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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ROAD FC 길민정 “불륜으로 오해 마”

  • 화영 기자
  • 입력 2016.03.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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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JPG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ROAD FC (로드FC)의 ‘여성 파이터’ 길민정(26, PCK GYM)이 21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길민정의 사연은 ‘26살 예비 신부와 47살 예비 남편! 이게 죄인가요?!’였다.
 
길민정은 26살로 47살인 남자친구와 21살 차이다. 심지어 길민정의 51세인 길민정의 어머니와는 4살 차이에 불과했다. 처음 길민정의 사연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놀라며 쉽게 믿지 못했다. 남자친구를 공개한 후에도 사람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길민정 커플의 만남은 체육관에서 이뤄졌다. 길민정과 남자친구는 체육관 사범과 제자로 처음 알게 되었다. 함께 운동하며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이 정이 들었고, 길민정이 현재의 남자친구에게 반해 대시해 결국 커플이 되었다.
 
그동안 길민정 커플은 사람들의 눈초리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아빠와 딸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불륜으로 오해해 손가락질 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 길민정의 남자친구는 죄가 없는데도 죄인처럼 생각했다. 길민정도 죄인처럼 사는 남자친구를 안쓰럽게 볼 수밖에 없었다.
 
길민정은 “나중에 우리가 낳을 아이에게도 그런 시선이 갈까봐 벌써부터 걱정된다. 인식을 좋은쪽으로 바꿔서 응원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치며 힘을 줬다.
 
많은 사람들의 응원에 길민정 커플은 “행복하게 살겠다”라며 당찬 말을 전했다.
 
한편 길민정이 소속되어 있는 ROAD FC (로드FC)는 4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0 IN CHINA를 개최하며 최홍만과 아오르꺼러의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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