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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중국 사해동춘’ 중국동방연예그룹 한국공연

  • 허훈 기자
  • 입력 2017.02.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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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방연예그룹.jpg▲ 중국동방연예그룹
 
[동포투데이] "문화중국 사해동춘(四海同春)" 예술단은 2월 1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kbs홀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도 안산, 부산 등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중국 국무원 교무판공실(國務院僑務辦公室)에서 주최하는 "문화중국 사해동춘(四海同春)"공연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의 춘제(春節, 구정) 문화행사를 풍성하게 하고 고국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중국 사해동춘" 공연은 중국의 유명 예술가와 중국동방연예그룹이 준비한 노래, 무용, 개그, 서커스, 마술 등 다양안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중국동방연예그룹의 전신은 중국가무단과 동방가무단이며 중국 내 가장 유명한 국가급 예술단체이다. 음악과 무용 분야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유명 예술가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국내외관객의 사랑을 받는 우수한 예술작품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70여 개국과 지역에서 공연을 개최했으며 중국과 세계 각 국간의 우정과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문화중국 사해동춘’ 공연은 2월11일(토) 오후3시 30분~6시 서울 여의도 KBS 홀, 2월12일(일) 오후 4시~6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2월16일(목) 저녁 7시 30분~9시 30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한국 거주 중국인이나 중국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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