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10월 23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 광저우 탠허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연변FC는 윤빛가람의 골에 힘입어 "우승팀" 광저우 헝다에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새로 선임된 마르첼로 리피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이 광저우(廣州) 톈허(天河) 스포츠센터에서 중차오(中超) 광저우 헝다(恒大)팀 대 옌볜 푸더(富德)팀의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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