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사는\' 법 전격 공개!
▲ 사진제공 : SBS ‘좋은아침’불과 몇 년 전만해도 식당에서 혼자 밥 먹는 사람이 드물었다. 하지만 요즘은 ‘혼밥’은 물론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 혼자 영화를 보는 ‘혼영’ 등을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혼자를 즐기고 생활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 수는 520만 3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27.7%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1인 가구의 빠른 증가를 이끄는 연령대는 다름 아닌 40~50대이다. 평균 수명의 증가, 황혼 이혼, 가족 해체 등으로 중장년층 1인 가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1인 가구는 전 연령의 문제이다. 이제는 누구나 혼자 사는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그렇다면 1인 가구의 노후준비,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걸까? 1인 가구 시대의 해법을 박용우 가정의학과 전문의, 송영섭 한의사, 고득성 경제 전문가와 함께 알아본다.
박용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혼자 사는 사람이 특히 잘 걸리는 질환과 수명의 연관성에 대해 파헤친다. 혼자 살다보면 아무래도 자기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그런데 이것이 건강을 위협할 뿐 아니라 수명까지도 단축시킬 수 있다. 1인 가구의 건강 악화를 부르는 생활 속 요인부터, 대표적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까지 함께 알아본다.
송영섭 한의사는 1인 가구의 적, 외로움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외로움은 하루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과 맞먹을 정도로 몸에 해롭다. 외로움으로 인한 마음의 병이 신체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스트레스로 인해 뭉친 기(氣)를 풀어주는 혈자리, ‘셀프 건강 버튼’까지 함께 배워본다.
고득성 경제 전문가는 1인 가구의 노후준비 문제에 대해 소개한다. 우리나라 부모의 자녀 투자비용은 미국의 약 7배 수준이다. 교육비뿐만 아니라 자녀의 취업, 결혼, 주택자금까지 지원하면서, 정작 자신의 노후준비는 뒷전인 부모들이 많다. 문제는 자녀 지원으로 인한 노후준비 부족이, 노후파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1인 가구의 노후자금 준비 방법도 함께 알아본다.
또한 우리가 몰랐던, 혼자 사는 사람에게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그것이 궁금하다’를 통해 소개한다.
이어서 2부, 건강식탁 살짝궁에서는 영양불균형에 시달리는 1인 가구를 위한 식품을 만나 본다. 한 가지만 먹어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품부터, 혼자 사는 사람이 걸리기 쉬운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까지 모두 공개한다. 같은 음식을 더 맛있게,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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