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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무차관, 한국에 전술핵무기 배치 계획없다
    [동포투데이] 로즈 고테뮐러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담당 차관은 “미국은 북한과 관련한 주변 상황 악화 때문에 한국에 자국 전술 핵무기를 배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통신 인테르팍스 5일자 보도에 따르면 로즈 고테뮐러 차관은 “한반도 핵무기 배치 계획은 없다”고 설명하면서 “미국은 절대적으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서 인정하지 않는 입장은 명백하며 계속해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맹국들을 방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북한이 통제권에서 벗어난다면 핵프로그램과 관련해 미국은 군사적 대응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워싱턴은 사태가 확산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외교적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즈 고테뮐러 차관은 북한의 협상테이블로의 귀한을 위해 외교전을 펼칠 필요가 있으며 한반도비핵화가 평화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의 위협에 따라 아시아 지역에 MD 시스템을 배치하려는 것과 관련해 북한 로켓으로부터 미국 동맹국들을 보호할 수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몇 년 간 미국은 일본에 2기의 종말고고도지역방어 시스템인 AN TPY-2를 배치했고 이지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미 해군 군함 수를 늘렸으며 괌에도 사드를 배치했다“고 덧 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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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5
  • ‘괴물 레슬러’ 심건오, 오랜 공백을 깨고 ROAD FC 케이지에 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괴물 레슬러’ 심건오(27, FREE)가 오랜 공백을 깨고 ROAD FC 케이지에 선다. 그의 복귀전은 3월 19일 원주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29다. 심건오는 지난 2014년 XTM에서 방송된 <주먹이 운다-용쟁호투>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10년 넘게 아마추어 레슬링을 해온 레슬러로 ‘괴물 레슬러’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심건오는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그 덕에 ROAD FC (로드FC) 정문홍 대표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심건오는 제안을 수락하며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했다. 2014년 ROAD FC 019에서 데뷔한 심건오는 종합격투기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프레드릭 슬론에게는 승리했고, 루카스 타니에게는 패했다. XIAOMI ROAD FC 029를 통해 1년 만에 경기를 치른다. 그의 상대는 카를로스 토요타(45, HARD COMBAT)다. 주짓수, 복싱 등 격투기를 20년 이상 수련한 베테랑이다. 지난해 7월 25일 일본에서 개최된 ROAD FC IN JAPAN에서는 최홍만을 KO로 물리쳤다. 강한 한방을 가지고 있어 심건오가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한편 심건오가 소속되어 있는 ROAD FC (로드FC)는 3월 19일 원주에서 XIAOMI ROAD FC 029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말로 산드로의 페더급 타이틀 매치이며, ‘원미니트’ 김수철은 코메인 이벤트로 경기에 출전한다. 김민우와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의 밴텀급 매치도 예정돼 있고, ‘괴물 레슬러’ 심건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바키’ 박원식, 차인호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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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5
  • 한국 2030세대 85% "명절때 한복 안 입어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팀이 '한복'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2030세대 중 약 85%가 명절(설날,추석)때 한복을 입지 않는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서울,경기지역에 거주하는 2030세대 남녀 3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근 명절(설날,추석)때 한복을 입어 본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있다(15.3%)', '없다(84.7%)'로 거의 입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한복을 입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불편하기 때문에(35.3%)', '가격 때문에(33%)', '관리가 힘들어서(22%)', '멋과 유행에 뒤떨어지기 때문에(6%)' 순으로 조사됐다. '한복의 '대중화'를 위해 명절(설날,추석)때만이라도 한복입는 문화를 만든다면 개선되야 할 사항은?'에는 '현대적인 디자인 개선(36%)', '활동에 문제없는 퓨전 스타일 개발(23.3%)', '한복 대여 서비스 확대(14.7%)' 순으로 꼽았다. 특히 '한복의 '세계화'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복 모델을 선정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배우 이영애(34%)', '피겨스타 김연아(18.7%)', '미쓰에이 수지(12.3%)', 'AOA 설현(2.3%)' 순으로 조사됐다. 이에대해 설문을 기획한 서 교수는 "중국하면 '치파오', 일본하면 '기모노'처럼 그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의상은 국가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정작 우리 스스로가 한복을 외면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하지만 요즘들어 젊은층이 개성있는 한복을 찾기 시작하고, K-패션 및 뷰티가 세계인에게 점차 관심을 받는 중이라 한복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펼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이번 설날부터 SNS상에 명절때만이라도 한복을 입어보자는 취지의 '즐기자! 한복을!' 캠페인을 시작한다. 우리 스스로가 먼저 한복을 즐기는 것이 '한복 세계화'의 첫 걸음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교수는 향후 '한복을 쉽고 편히 입는법'에 관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포할 예정이며 특히 한류스타와 함께 '한복의 전통과 미래'라는 주제의 영어동영상을 제작하여 전 세계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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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5
  • 심윤조 의원, 강남갑 예비후보 등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새누리당 강남갑 심윤조 국회의원은 3일 오후 강남구선관위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심 의원은 “4년 전 주민여러분의 뜨거운 사랑 속에 강남에서 정치를 시작했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며, “주민여러분께 보답하고자 국회 입성 후 지난 4년간‘더 나은 내일, 더 좋은 강남’이라는 비전하에‘현장에 답이 있다’는 좌우명을 갖고 ‘사랑방좌담회’․‘타운홀미팅’․‘현장방문’등을 통해 주민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강남이 대한민국 제2의 경제 도약을 이끌어 세계일류강남으로 나아가도록 매진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금 강남은 영동대로 통합개발, 한류특구, 테헤란밸리 부활, 사통팔달 교통특구, 종상향, 압구정 등 재건축 추진 등으로 더 큰 강남, 세계의 중심이 되는 더 좋은 강남으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며, “초심 그대로 강남 주민들을 섬기며 강남의 가치를 높이고 강남의 미래 먹거리 만들기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재선의지를 피력했다. 심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4일 아침 시·구의원, 주요당직자들과 함께 도산공원에 위치한 도산 안창호 선생 묘소를 참배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심 의원은 “나라의 발전과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을 받들어 강남의 미래와 국가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심 의원은 지난 4년간 중앙무대에서도 외교관 출신의 전문성과 글로벌비전을 발휘하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중국 특사’를 시작으로 한중FTA 국회통과를 주도하며 국가경제와 지역경제의 지평을 넓히고 국익과 국격을 높여 온 인물로 유명세를 탔다. 최근 현안으로 대두중인 위안부 문제, 북핵사태 해결, 북한인권법 제정 등 박근혜 정부의 주요 외교안보정책에서도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평화 정착에 많은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초선이지만 기존의 3선 이상 다선이 맡았던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으로 활약하며 재외동포 국익신장과 거주지 주류사회 진출을 위해 매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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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5
  • “세상은 문화예술 작품이며 문화는 국력이고 예술은 삶이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반평생 넘는 삶을 살아오면서 지금껏 예술인의 길을 걸어왔고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교육자로서 생활해온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이하 문교협,문예총)를 이끌고 있는 장유리 이사장은 2015년 11월부터 미국 사우스웨스트대학교 예술대 학장직을 겸하고 있다. USWA(사우스웨스트대학교) 예술대학 학장 장유리.(사진제공=문예총) 현시대 예술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문화컨텐츠의 실용학문을 프로젝트화 하여 문화융합 커리큘럼으로 실무업무가 가장 절실한 전공자들에게 문화예술의 분석, 접근방법, 홍보방안, 마케팅, 상품화, 세일즈 등 창작활동부터 경영에 이르기까지 문화전반의 흐름을 학습하고 실습하며 자립,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필드에 강한 인재,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오는 4월 1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자신의 단일 전공으로 졸업 후 취업 진로 및 활동무대의 개방이 넓지 않은 만큼 문화예술 관련 전공을 하고도 현 사회에서 활동을 펼치고자 하는 예술인들이 설 곳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 이는 국가적 손실이며 사회적 악순환이 야기 될 수 있다. USWA (사우스웨스트대학교)는 전 세계 국가에서 온라인으로 어느 곳이든 수강을 할 수 있으며 미국 본교 외 다양한 국가의 재학생들과 상호 교류가 가능한 글로벌 대학으로 위상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설계, 디자인, 전문가로써 안정되고 활발한 활동을 영위하며 국제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실무형 문화융합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문화예술 전공자들에게 필수적인 실용지식은 과거 전문서적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급변하는 국제화에 부합하는 트렌드한 문화융합지식의 교육 시스템으로 온라인 외 사우스 웨스트대학교 아시아 컨퍼런스홀 인 코리아 (University of Southwest America Asia Conference Hall in Korea )에서 최적화된 실무 웍샵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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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4
  • 경주엑스포,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설 명절을 맞아 서민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설연휴를 앞둔 4일 오전 경주엑스포 직원들은 경주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과 직원들은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과 함께 설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시장 내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통시장 장보기 이후 이동우 사무총장과 직원들은 경주시 환경복지회관을 찾아 경주시 환경미화원들에게 수고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깨끗한 관광도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양말 등을 선물했다. 4일 오후에는 경주엑스포 이두환 사무차장과 직원들이 천북면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대자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아동들을 위한 생활용품과 학용품 등 선물을 전달하고 서로에게 새해 복을 기원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경주엑스포가 지역 사회봉사 활동을 직접 실천함으로써 직원들의 사회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함께 하는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엑스포는 이런 행사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 분기별로 경주지역 사회봉사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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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4
  • 아시아 랭킹 1위 김수철, UFC 출신 마커스 브리매지와 대결
    [동포투데이] ‘원미니트’ 김수철(25, TEAM FORCE)이 고향인 원주에서 UFC 출신의 파이터와 싸운다. 김수철은 3월 19일 원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9에 출전해 마커스 브리매지(31, AMERICAN TOP TEAM)와 대결한다. 김수철은 ROAD FC를 대표하는 밴텀급 파이터다. 뛰어난 타격에 그라운드 실력도 갖췄다. 저돌적인 경기를 펼쳐 팬들에게 인기도 많다. 최근 6경기에서 5승 1무를 거둬 약 2년 4개월 동안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가장 최근 출전한 ROAD FC 경기에서 ‘세계적인 강자’ 말론 산드로와의 경기에서는 무승부를 거뒀다. 자신의 주 체급이 아닌 페더급에서 뛰었기에 값진 성과였다. 상대는 UFC에서 뛰었던 마커스 브리매지다. 신장은 162cm로 작지만, 리치가 180cm로 길다. 힘도 강해 ‘The Bama Beast’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2007년에 프로에 데뷔해 12전 7승 5패를 거두고 있다. 패하기는 했지만, 2013년 현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싸우기도 했다. 최근에는 주춤했지만, 프로에 데뷔한 뒤 7경기에서 6승 1패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김수철이 소속되어 있는 ROAD FC (로드FC)는 3월 19일 원주에서 XIAOMI ROAD FC 029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말로 산드로의 페더급 타이틀 매치이며, ‘원미니트’ 김수철은 코메인 이벤트로 경기에 출전한다. 김민우와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의 밴텀급 매치도 예정돼 있고, ‘괴물 레슬러’ 심건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바키’ 박원식, 차인호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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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4
  • 연변 유소년 축구팀, 광양서 동계 전지훈련 돌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연길시 연변 유소년 축구팀이 광양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광양시는 연변 유소년 축구 선수단 32명이 3월 15일까지 45일간 광양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갖는다고 밝혔다.연변 U-17세 축구팀은 중국 부덕프로축구단 소속 유소년(연길시 U-17세) 팀으로 선수들은 모두 조선족이며, 왕선재 감독(전 대전시티즌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이 한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이번 중국 연변 유소년팀의 광양 방문은 겨울철 온화한 기온과 잘 갖춰진 체육 시설 등 지역 전지훈련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왕선재 감독이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조희수 체육진흥팀장은 대표팀이 차질 없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많은 외국팀을 유치하여 지역 실물경제를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광양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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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4
  • 박원순 서울시장, 중국인들에게 설 인사 전해
    [동포투데이] 한중 양국 공동의 전통명절 설을 앞두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중국 국영국제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인들에게 설 인사를 전하면서 새해 서울시는 관광, 투자, 환경보전 등 여러 분야에서 중국과 협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중국 관광객들이 2015년 서울에 보내 준 신뢰에 감사의 뜻을 표시하면서 새해 서울시는 관광 품질 제고에 더욱 중시를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메르스의 영향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은 12년만에 처음 감소했으나 600만명에 가까운 중국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들 절대다수는 서울을 찾았다. 관광을 제외하고 2015년 중국에서 온 외래투자가 대폭 성장한 것도 서울시 경제발전의 일대 하이라이트가 되었다. 2015년 서울시가 영입한 외국직접투자가 84억 8900만달러로 동기대비 54.7% 성장하여 새 기록을 창조했다. 이 가운데서 중국의 투자는 동기대비 2138% 증가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은 중국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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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소말리아 A321 여객기 폭발, 승객 기내에서 추락
    [동포투데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항공기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Aviation Safety Network는 다알로항공 에어버스 A321 여객기는 모가디슈 공항에서 이륙하자 마자 폭발 사고가 발생했으며 승객 한 명이 기내에서 추락했고 3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현재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항공기는 폭발로 인해 기내 구멍이 뚫렸지만 이륙한 공항으로 착륙하는데 성공했다. 19년 간 운항돼 온 사고 항공기에는 7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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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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