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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청춘’오승은, 코믹춤·가창력·허당끼로 반전매력 폭발!
    [동포투데이] 19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오승은이 지난주 큰 화제가 되었던 박상철의 “빵빵”에 이어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와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로 숨길 수 없는 끼와 가창력으로 이번에도 제대로 한건했다. 그리고 훌라후프를 넘다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며, 허당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대청마루에서 펼쳐진 한풀이 노래방이 계속됐다. 박상철의 '빵빵'으로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던 오승은에게 최성국이 최재훈과의 듀엣을 추천했다. 이에 아침 준비를 건 '대청마루 듀엣가요제'가 펼쳐졌다. 다른 출연자에 앞서 오승은과 최재훈이 초대가수로 나서 박정현과 임재범이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준비한 거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하모니로 축하무대를 선사했다. 오승은의 예상치 못한 반전 넘치는 가창력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초대가수로 활약했던 최재훈과 오승은이 '밤이면 밤마다'로 대미를 장식, 코믹 춤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반전의 매력을 선사했다. 오승은은 지난주 큰 화재를 모았던 박상철의 ‘빵빵’에 이어서 ‘밤이면 밤마다’를 숨길 수 없는 끼를 폭발하며, 이번에도 ‘광란의 흥‘을 폭발하며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또한 출연자들은 훌라후프를 서서 뛰어넘는 게임을 진행했다. 박선영은 게임을 처음 시도하다가 제대로 뛰어넘지 못해 급소에 맞았다. 이를 본 다른 이는 “여자라서 살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이어 최성국도 뛰어넘기에 실패해 급소를 맞았다. 본 게임이 시작된 뒤 오승은은 두 차례 급소를 맞았다. 아픈 것보다 부끄러움이 몰려와 고개를 들지 못했다. 허당끼 넘치는 오승은과 출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주었다. 이날 시청자들의 의견으로는 오승은이 딸과 통화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는 의견과 과거에 ‘예능 퀸’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니었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오승은의 가창력과 끼에 놀랍다는 의견과 다음 주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는 상당히 많았다. 매 방송마다 감동과 즐거움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오승은이ㅍ다음 주 방송에서는 어떠한 활약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한편 오승은이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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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부부의 세계' 이무생, 마지막까지 애틋 순애보…역대급 순정남 탄생
    [동포투데이] 배우 이무생이 '김윤기'로 인생캐의 역사를 새로 쓰며 '부부의 세계'를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 극 중 이무생은 가정사랑병원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윤기로 분해 마지막까지 애틋한 순애보를 그리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윤기는 믿을 수 있는 사람도, 자신의 편도 없었던 지선우(김희애 분) 앞에 어느 날 갑자기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났다. 지선우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등장해 든든한 지원군이자 동료 그리고 상담사로서 몸과 마음을 기댈 곳이 되어줬는데, 이 과정에서 이무생은 부드럽고 스윗한 매력을 발산하며 만인의 이상형에 등극했다. 이에 반해 이태오(박해준 분) 앞에서는 한순간 눈빛을 단단히 바꾸는 온도차 열연을 펼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하기도. 지선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무장해제 시키는 선한 미소로 다정다감의 정석을 보여준 김윤기. 하지만 지선우를 경계하는 여병규(이경영 분)와의 투샷이 엔딩으로 그려졌을 때는 모두를 패닉에 빠지게 했다. 이때 이무생의 묘한 눈빛과 표정은 김윤기를 더욱 미스터리한 인물로 만드는데 제대로 한몫했고 믿었기에 더욱 충격이었던 예측 불가한 정체는 안방극장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모든 게 지선우를 위함이었음이 밝혀지고, 또 목숨을 끊으려는 지선우를 온몸을 던져 구해내 뜨겁게 위로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이무생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끝끝내 이뤄지지 못한 짝사랑이었지만 섬세한 표현력과 연기력으로 맞춤옷을 입은 듯 김윤기에 온전히 녹아들어 매 순간 인상 깊은 호연을 보여준 그였기에 무한 호평 역시 자연스레 뒤따랐다. 이렇듯 전작인 '왕이 된 남자', '봄밤', '60일, 지정생존자' 등의 작품에서 선보인 캐릭터들과는 전혀 다른 색깔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린 이무생. 수년간 지선우를 향해 변치 않는 마음을 건네며 전무후무 역대급 순정남의 탄생을 알린 그가 '부부의 세계'를 통해 '인생캐'의 역사를 다시 쓰며 '김윤기'를 떠나보냈다. 이에 이무생은 "지금까지 '부부의 세계'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 '부부의 세계'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스태프분들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 역시 김윤기로 살아가며 많은 배움을 얻어갑니다. 이 배움으로 또 다른 작품에서 또 다른 색깔로 여러분들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뜻깊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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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7
  • ‘불타는 청춘’ 오승은 이번에도 시청률 기록행진 이어갈까
    [동포투데이 기나래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배우 오승은을 통해 이번에도 시청률 기록행진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5일 배우 오승은의 등장에 SBS '불타는 청춘' 가구 시청률은 7.6%, 9.9%(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한동안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위권을 유지하였다. 오승은은 과거 배슬기, 추소영과 걸그룹 더 빨강으로 가수 활동을 했던 경력과 솔로가수 오즈(오승은)로 솔로앨범 ‘친구’를 발매하고 활동했던 경력을 살려, 불혹의 걸그룹으로 돌아와 기존 청춘들과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청춘들의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어울려 여태 보지 못한 역대급 케미로 재미를 선사하였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구본승과 새로운 썸을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많았고, 또 다른 시청자는 과거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활약했던 오승은의 밝은 에너지를 기억하며, 그때의 예능감 있는 활약과 가창력을 다시금 폭발시킬지 오승은의 포텐을 기대하는 반응도 줄을 이었다. 또한 SBS '불타는 청춘' 고정맴버로 오래 보고 싶다는 시청자 반응도 상당했다. 큰 화제를 모은 오승은이 시청자들 마음속에 추억의 향수를 선물하며, 큰 관심을 받은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서도 시청률 기록행진을 이어 갈 것인지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지 기대가 된다. 한편 오승은이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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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스윗부터 박력까지…우리가 '부부의 세계' 이무생에 빠지게 된 순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이무생이 '윤기앓이'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다. 다정다감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것. 매주 치솟는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인기만큼이나 이무생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함께 수직 상승하고 있다. 이에 스윗, 박력 등 상대에 따라 단단함의 정도와 눈빛을 바꾸는 이무생에게 우리가 빠지게 된 순간들을 되짚어보고자 한다. # 다정다감 모먼트 (6회) 김윤기(이무생 분)는 불면증을 겪는다는 지선우(김희애 분)에게 쉽고 건강한 방법이 있다며 슬쩍 연애를 권장했다. 이에 지선우가 불면증을 해결해줄 만큼 잘하냐고 묻자 "확인 한번 해보실래요?"라며 반문, 비록 거절을 당했지만 덤덤한 모습을 보이며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이 장면에서 김윤기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 당당한 '직진캐'의 등장을 알려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8회) 김윤기에게는 자상한 매력도 존재했다. 지선우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감지하고 재빨리 집을 나섰는데, 놀란 마음을 안고 도착했을 때는 이미 모든 일이 끝난 후였다. 바닥에 널브러진 깨진 유리 조각들과 피투성이가 된 지선우의 팔과 얼굴을 보며 속상해한 김윤기. 섬세하게 상처를 치료해주며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일 때는 그가 상대를 얼마나 진심으로 생각하는지 절로 느껴지게 했다. (9회) 이 밖에도 이태오(박해준 분)와 여다경(한소희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불편해 보이는 지선우의 손을 가볍게 잡아주는가 하면 집에 바래다주며 따뜻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괜찮은 척하지 말고, 내 손 잡으라고요"라고 말하는 다정함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했다. # 카리스마 모먼트 (8회) 김윤기는 힘든 일을 겪은 지선우의 곁을 지키다가 집에 찾아온 이태오와 마주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지선우를 불편하게 하는 이태오의 물음이 계속되자 가만히 듣고 있던 김윤기는 두 사람 사이에 개입, 단단한 눈빛으로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오시겠어요?"라며 정중하게 말을 건네면서도 은근한 기싸움을 벌여 보는 이들의 숨을 한순간 멎게 했다. (9회) 뿐만 아니라 김윤기는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태오가 자신을 떠보며 계속해서 지선우에 대해 언급하자 "그만하시죠. 지선우 씨, 이젠 그쪽 아내 아닙니다"라고 맞서며 신경전을 벌이는 반면, 지난주에는 지선우를 계속해서 주시하는 여병규(이경영 분)에게 "지선우 씨 건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날을 세우며 나지막이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이는 그간 김윤기가 지선우의 아군인지 적군인지에 대한 안방극장의 혼란을 한순간 잠잠하게 만들었고 그가 조력자가 맞았다는 사실은 안도의 한숨을 내뱉게 하며 '윤기앓이'에 재시동을 걸게 했다. 이처럼 이무생은 '왕이 된 남자', '봄밤', '60일, 지정생존자', '날 녹여주오' 등의 작품을 통해 입증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김윤기'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또한 이는 '부부의 세계'의 인기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바. 마지막까지 계속될 그의 활약에 많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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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 '부부의 세계' 이무생 뜨거운 위로에 시청자 함께 울었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부부의 세계' 이무생의 뜨거운 위로가 시청자들을 울렸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는 김윤기(이무생 분)가 지선우(김희애 분)를 향한 진심을 내비치며 뜨거운 위로를 전했다. 이날 김윤기는 사직서를 제출한 지선우가 짐을 챙겨 병원을 빠져나가자 생각이 많은 듯한 표정으로 뒷모습을 바라봤다. 이어 김윤기는 고산을 떠난 지선우가 마강석(박충선 분)을 찾아갔을 거라 추측하고는 미리 연락을 취해놨는데, 예상했던 대로 왔다는 답변이 돌아오자 안심했다. 걱정되면 오라는 말에 쓴웃음으로 거절하며 혼자 있고 싶을 지선우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그러나 이도 잠시, 김윤기는 지선우의 낌새가 이상하다는 마강석의 전화에 불안감에 사로잡혔다. 김윤기는 남은 진료를 취소한 후 급하게 돌아서던 중 이태오(박해준 분)와 마주쳤고 무슨 일이냐는 물음에 싸하게 노려보더니 뛰쳐나갔다. 마강석의 요양병원 인근 해안가를 달리며 다급하게 지선우 찾던 김윤기. 그러다 한쪽에 세워진 지선우의 차를 발견했고 바닷가 모래밭에 놓여진 외투와 신발이 눈에 들어오자 순간적으로 패닉에 빠졌다. 어딘지 모를 곳을 향해 지선우의 이름을 외치던 김윤기는 파도 속에서 희뿌연 무언가가 보이자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버둥대는 손을 가까스로 잡았고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헤엄쳤다. 이내 해안으로 나온 두 사람. 김윤기는 울음이 터진 지선우를 품에 안은 채 등을 쓰다듬어줬고 "울어요. 마음껏 울어요"라며 얼마든지 울 수 있도록 기다려줬다. 이 과정에서 이무생은 김희애를 향한 진심이 느껴지게 하는 언행들로 시청자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마음을 주기만 했지 단 한 번도 받은 적 없었음에도 일편단심을 보여왔던바.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난 김희애를 계속해서 걱정하는 것은 물론 바다에서 구해주며 아무것도 묻지 않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장면은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이무생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바다로 뛰어드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감정선을 유지하는 세심함과 넋을 잃은 김희애를 향한 울음 섞인 호통은 보는 이들의 감정 이입을 이끌며 극의 집중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렇듯 이무생의 뜨거운 열연에 안방극장도 함께 울며 깊은 여운이 남은 가운데, 마지막까지 계속될 활약은 '부부의 세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금, 토 밤 10시 50분 방송.
    • 연예·방송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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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스타 이민호 중국 말해 음력설야회에 출연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중국 중앙텔레비죤방송 2014년 음력설야회 첫 리허설이 18일 있었다. 중앙텔레비죤방송 관영 블로그 “중앙텔레비죤방송 뉴스”에 따르면 인기 한국드라마 “계승자”의 남주역 이민호가 말해의 음력설야회에 출연, 유징경(庾澄庆)의 경전가곡 “정이란 만족하지 않으면 안돼”(情非得已)를 부른다고 중국신문망이 19일 보도했다. 유징경은 중국 대만의 저명한 남가수이고 사회자로 여러 차 대만 종합예술 프로를 사회했다. 이민호가 중앙텔레비죤방송 음력설야회에 출연한다는 소식은 네티즌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적지 않은 소녀팬들은 남신의 공연을 기분에 들떠 기대했고 대부분 팬들은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말해 음력설에 과연 창의적인 프로를 내놓는다고 찬양했다. 목전까지 올해 음력설야회에는 도합 38개 프로가 출연하며 외원(外援)으로는 소피아와 이민호가 출연, 소피아는 류환과 함께 “장미의 인생”을, 이민호는 유징경화 함께 “정이란 만족하지 않으면 안돼”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이민호는 한국어와 중국어 이중언어로 노래를 부른다. 알아본데 따르면 가곡 “정이란 만족하지 않으면 안돼”는 이민호와 깊은 인연이 있다. 한국판 “유성화원”에 출연한 이민호는 2009년 대만FM 팬들과의 만남 콘서트에서 한국어로 이 노래를 불렀다.여러 차 호남위성텔레비죤방송 종합예술프로에 참가한 이민호는 중국어 진보가 빨랐다. 올 말해의 음력설야회에서 이민호는 중국어를 더 잘 할 것이라고 중국 중앙텔레비죤방송 뉴스가 내다봤다.
    • 연예·방송
    2014-01-20
  • 연변TV방송국 2014년 음력설문예야회 곧 시청자들과 대면
    연변TV방송국 2014년 음력설문예야회 록화가 일전에 연변TV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였다.이번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의 아리랑>으로 화려한 첫막을 장식했다. 연변텔레비죤방송국에서 일찍 알차게 준비한 보람으로 2014년 말띠해 음력설문예야회는 내용과 형식 면에서 모두 창신과 돌파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음력설문예야회는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 및 평양 동평양대극장 두곳에서 진행되여 시청자들은 사상 최초로 펼치는 연길-평양, 평양-연길 합동무대를 볼 수 있다. 올해 음력설문예야회는 노래, 무용, 소품 등 다양한 종목으로 꾸며졌다. 야회에는 조선의 대표적인 영화 <꽃파는 처녀>의 주연인 꽃분이 배우 홍영희를 비롯한 조선의 유명배우 및 연변의 인기가수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화려한 무대를 펼치게 된다. 연변TV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는 오는 2014년1월31일 YBTV-1채널, 위성채널, 연변TV방송국 홈페이지(www.iybtv.com) 및 휴대폰 모바일 싸이트 (M.iybtv.com)를 통하여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연변TV방송>
    • 연예·방송
    2014-01-14
  • 김현중과 “감격시대” 제작진 중국 촬영지서 인기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이제 1월 15일부터 방송될 한국 KBS2 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제작진이 요즘 중국에 와 촬영, 가는 곳마다 팬들이 운집해 한류열풍을 실감케 했다고 중국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한국 “감격시대” 제작진이 중국에 와 촬영한다는 소식이 중국 언론들에 보도되였고 촬영현장에 팬들이 모여들었던 것이다. 팬들 속에는 중국인들 뿐만 아니라 태국, 일본에서 온 이들도 있었다면서 중국 언론은 “감격시대” 줄거리와 방송날자, 및 주연배우 김현중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애국과 욕망에 아파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느와르를 표방한 드라마이다.
    • 연예·방송
    • 드라마
    2014-01-09
  • "꽃분이"역 홍영희 연변TV음력설야회에 선다
    [동포투데이]연변= 북한의 경전적인 영화 “꽃파는 처녀”에서 꽃분이 역을 맡았던 홍영희가 2014년 연변TV 음력설야회 “두만강아리랑”에 출연하게 된다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29일 오후, 홍영희가 연변TV 촬영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자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홍영희가 출연하는 종목 “꽃파는 처녀”에서 관객들은 다같이 익숙한 노래를 합창하기도 했다. 홍영희는 “꽃파는 처녀”가 처녀작이였고 촬영당시 17세였다고 하면서 수십년이 흘러도 여전히 꽃분이를 사랑해주는 연변의 관중들에게 음력설야회의 무대를 빌어 새해인사를 전했다. 현장인터뷰에서 한 관중은 “소학교때 봤던 영화지만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노천영화를 보기 위해 10리길을 걸었다. 모든 관중들이 다 함께 울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북한영화 “꽃파는 처녀”는 일제시대인 1920년대 말~1930년대를 배경으로 1972년에 제작됐다. 후에 번역되여 중국에서 상영되였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영화는 제18회 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과 특등상장을 받았다.
    • 연예·방송
    2013-12-30
  • 드라마 “상속자들” 내년 여름 중국 텔레비죤서 방송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스타 이민호, 박신혜 등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한국 드라마 “상속자들”이 중국 인터넷에서 도합 10억차 상영되는 등 중국에서 클릭수가 직상승했다. 아시아를 석권하며 일전 완벽하게 종영된 “상속자들”이 이제 중국판으로 제작되며 중국에서 유명한 리소홍(李少红) 감독이 나서고 한국측의 감독도 합작한다는 소식이 일전 일부 언론들에 발표되였다. “잠시 중국판으로 제작하지 않는다”이에 “상속자들” 중국판권 측에서는 놀라워하며 “우리가 한국 SBS방송국과 방송권 구입계약을 맺었고 이미 일부 자금을 투자했으며 독자적으로 이 드라마의 중국대륙 판권을 갖고 있다. 우리는 중국판 제작권을 그 어떤 기구에게도 부여하지 않았고 우리 자신들도 잠시 중국판으로 제작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 “만일 그들이 중국판 ‘상속자들’을 기어코 제작하겠다고 한다면 우리는 법률수단으로 우리의 권익을 수호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상속자들”의 중국판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중국 네티즌들은 “어디에 가서 이민호, 김우빈 같이 그리 긴 다리를 찾을 수 있냐”고 했다. 또 중국판권측 관계자도 “직접 도입할 수 있는 영화나 드라마는 중국판으로 재제작할 의미가 없다. 일반적으로 직접 도입할 수 없는 영화나 드라마를 재제작한다. 우리는 재제작은 많게 적게 원작보다 못하다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명년 여름방학기간 텔레비죤서 방송 가능”한국 드라마 “상속자들”이 비록 중국판으로 제작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중국 텔레비죤에서 방송할 수는 있는가는 질문에 중국판권측 관계자는 “목전 중국 국가방송텔레비죤방송국의 방송심사비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한국드라마의 심사비준은 비교적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명년에는 꼭 정식으로 텔레비죤을 통해 관중들과 대면하게 될 것이다. 가장 좋기는 명년 여름방학 기간에 방송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이 관계자는 당시 한국 SBS방송국과 방송권 계약을 맺을 때 “상속자들” 출연배우들과도 홍보배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즉 “상속자들”이 명년에 정식 중국 텔레비죤에 방송될 뿐만 아니라 주연배우 이민호 등이 중국에 와 홍보행사에 참가한다는 것이다. “상속자들”이 방송될 텔레비죤방송국으로는 중국 안휘(安徽), 절강(浙江), 강소(江苏) 등 1선 위성텔레비죤방송이며 목전 일부 2선 위성텔레비죤방송들에서도 다투어 1선 방송에 이어 방송할 의향을 밝혀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연예·방송
    • 드라마
    2013-12-28
  • 이준기 중국 호남 송구영신 콘서트서 중국어로 노래한다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중국 호남위성텔레비죤방송 2013―2014 “성장할수록 청춘” 송구영신 콘서트 프로는 이번에도 귀한 손님을 맞는다. “왕의 남자”, “아랑사또전”과 “투윅스(两周)”의 주연배우이고 한국 꽃미남인 이준기가 12월 31일 밤의 중국 호남위성텔레비죤방송 송구영신 콘서트에 참가키로 해 주목을 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준기는 이번 콘서트에 자기의 신곡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금방 자상한 아빠역을 끝낸 터라 장량 등 중국 “아빠”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2013년은 이준기가 병역을 마치고 복귀한 후 풍수를 거둔 한해이다. 그는 “아랑사또전” 주연으로 “제8회 서울드라마 대상 2013” 최우수 남주연 대상을 받았고 훌륭한 연기로 한국 일선 남성스타 진영에 온건하게 발 붙이게 됐다. 이준기는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점령에 나서고 있는데 송구영신의 밤에 중국 호남위성텔레비죤방송에 출연하게 된 것은 중국시장에로의 전면지군에 좋은 기회로 될 것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준기는 12월 31일 밤의 출연을 매우 중시, 현재 다그쳐 중국어를 배울 뿐만 아니라 중국 경전가곡을 능숙하게 부르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한다. 이준기가 중국어가곡을 능숙하게 부른다는 것은 큰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송구영신의 밤에 이준기는 자기의 경전가곡 뿐만 아니라 중국팬들에게 놀라운 선물을 갖고 온다는데 관중들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한편 금방 인기리에 방영된 “투윅스”에서 백혈병어린이의 아빠 역을 맡은 이준기는 이 역을 잘 연기하기 위해 “아빠 어디가”를 비롯한 아빠 관련 많은 프로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아빠역을 마친 후 이준기는 영락없는 “아빠”팬이 되였다. 이준기의 이번 중국 장사에로의 행차 때 중국판 “아빠 어디가” 프로중의 아빠와 아이들이 모두 온다는 말을 듣고 이준기는 사전에 호남위성텔레비죤방송의 “아빠 어디가”를 찾아보겠다고 밝혔고 호남위성텔레비죤측 감독팀도 이준기와 중국 “아빠 어디가” 아이들의 합작프로를 적극 준비하고 있다. 이 소식을 듣고 이준기는 이번 송구영신 때 중국 아이들과의 즐거운 프로, 많이 기대된다며 “아빠”질을 해보았으니 이번에도 중국아이들의 아빠 역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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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5
  • 中 언론 : ‘기황후’ 하지원 너무 예뻐
    얼마전 중국 매체가 헝덴(横店)에서 드라마 제작진을 방문할때 “기황후” 제작진이 이곳에서 배경을 선택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앞서 보도된 하지원은 화려한 고대복장을 입고 우아하고 기세높았는데 이에 비해 이날 하지원은 궁녀복장을 입고 있었다.제작도중 휴식을 취할때 그녀는 쉴새 없이 눈짓을 하여 제작직원들을 웃겼으며 매우 예뻤다. 중국 저쟝성 중부 둥양시(浙江省东阳市)에 위치한 헝덴은 중국 소상품도시 이우(义乌)와 36km 떨어지고 성도 항저우(杭州)에서 160km를 사이두고 있다. 거대한 기지 규모에 풍부한 촬영세트로 하여 이 영화 드라마 제작기지는 천카이거(陈凯歌),장이머우(张艺谋)등 저명한 중국 영화 감독들과 국내외 스타들을 흡인했다. 1996년이래 헝덴 집단은 누계 40억 위안 투자로 헝덴 영화드라마 시티를 건설했으며 현재 이 곳에는 광저우가(广州街), 홍콩가(香港街), 진왕궁(秦王宫) 등 14개 천년 시간 역사를 가진 영화 드라마 세트장을 가지고 있어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 드라마 제작기지로 취급되고 있다. 얼마전 미국 “할리우드보도”지는 헝덴을 “중국의 할리우드”라고 평가했다.
    • 연예·방송
    • 드라마
    2013-12-20
  • MBC 월화 드마라 '기황후', 중국 헝덴(横店)을 배경으로 촬영
    MBC 월화 드마라 “기황후”가 10월 28일 첫방송을 시작했다. 일찍 “기황후” 제작진이 중국 저쟝성 헝덴에 와 배경을 촬영하는 뉴스가 이미 수많은 중국 시청자들의 주목과 흥취를 일으켰다. 첫방송 저녁 중국의 시청자들은 첫화면은 헝덴 영화 및 드라마시티(横店影视城)의 명청 궁전풍경구(明清宫苑景区)인 것을 발견했다. 그 다음 계속하여 “청명상하도(清明上河图)” 풍경구의 판러우(樊楼)등 빌딩도 개장 화면으로 등장했으며 극내용도 허지원이 연기한 기황후가 중국 황제를 따라들어가면서 서막이 시작됐다. 보도에 따르면 “기황후” 제작진은 헝덴 영화 드라마 시티에서 10여일간 밀집한 촬영을 진행했는데 주로 명청궁전과 청명상하도 등 두개 풍경구에 집중됐다. 외국 드라마에서 중국의 외경을 처음 보는 것이 아니지만 한국의 MBC 월화극 “기황후” 첫 방송저녁 수많은 중국 시청자들이 첫시작 파노라마에 출현한 화면이 헝덴의 명청궁전의 거대한 궁전들임을 보고 감탄했다. 이것이 중국 사극들에서 매우 익숙하게 알려진 헝덴이 아닌가? 바로 그러했다. 이곳이 바로 헝덴이었다. 10월 10일부터 “기황후”제작진이 중국 남북을 다니며 특히 헝덴에서 10여일 촬영하고 한국에 귀국한 후 “불의 여신”극을 잇는 작품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처럼 거대한 사극을 중국 헝덴에서 배경을 선택한데 대해 수많은 중국의 시청자들이 들끓었다. 그것은 이전의 한국의 사극들은 비록 중국 황실에 관련되는 내용이 적지 않았지만 대체로 모두 한국에서 배경을 취득했기 때문이다. 드라마 첫시작 파노라마식 화면은 헝덴의 명청궁전을 재현했으며 문자로 이 곳이 원조대도(元朝大都)라고 강조했다. 그 외 첫집 6분동안의 극은 거의 모두가 헝덴특색의 건축물앞에서 완성됐다. 그 중에는 지창욱과 주진모가 대화를 나눈 판러우(樊楼), 하지원과 지창욱의 결혼을 한 태극전등이 포함됐다. 6분간 극이 지난후 결혼현장으로부터 기황후의 추억편으로 넘어가며 중국외경도 소실된다. 그러다 후기 극중 헝덴외경이 다시 출현하게 된다. 하지원의 결혼, 황후극 외 궁녀극도 헝덴에서 제작됐다. 헝덴에서 촬영한 궁궐극에 따라 호위대와 궁년들이 물론 대량 등장하게 된다. “기황후”의 또 다른 중국 원소는 극중 대량의 중국 엑스트라 배우들이다. 천원위(陈稳宇) 등 헝덴 배우 공회등록 배우에 따르면 “기황후”가 헝덴에서 촬영할때 채용한 군중배우들은 모두가 당지주민들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순 한극에 출현하게 된데 대해 매우 격동돼 한다. “한국에서 온 제작진의 자질이 매우 우수하다. 그들은 우리를 보고 말을 건네며 예절이 밝다. 그들 다수는 중국어를 할줄 모르지만 “세세(谢谢)”와 “마판러(麻烦了)”등 말은 수시로 한다.”고 천원위의 곁에 선 다른 한 군중 배우가 말했다. “매번 촬영결속후 감독과 제작진 전체 직원들이 우리를 보고 허리를 굽히며 감사를 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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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2013-12-15
  • 장근석-윤아 ‘사랑비’, 극장판 일본 팬을 찾는다.
    배우 장근석, 윤아가 출연한 KBS 드라마 ‘사랑비’가 극장판으로 재편집 돼 일본 팬을 찾는다. 관계자는 “‘사랑비’ 극장판은 20부작으로 일본에 방영 됐던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부분만 뽑아 재편집 하는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다. 드라마를 보지 않았던 분들도 극장판만 접해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드라마 ‘사랑비’는 1970년대 아날로그 사랑과 2012년의 디지털 사랑을 그리며 사랑의 진정성 서정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한류스타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작품이다. 일본 후지TV에서도 방영됐던 ‘사랑비’는 동시간대 순간 최고시청률을 세 번이나 경신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정작 본국인 한국에서는 저조한 시청률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사랑비’ 극장판의 일본 개봉은 내달 20일로 예정되어 있다. 국내 공개는 미정이다. <中國網>
    • 연예·방송
    • 드라마
    2013-12-11
  • 중국판 '아빠 어디 가(爸爸去哪兒)' 시즌2 광고 스폰서 3억
    【동포투데이】솔향 기자= 중국판 ‘아빠 어디 가(爸爸去哪儿)' 시즌1 방송 전, 모 전자제품 회사가 이 프로그램이 인기가 없다고 판단하고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포기하고 대신 모 소아 감기약 회사가 계약을 체결해 큰 이익을 얻었다고 지난 3일 신완바오(新晚报)가 보도했다.현재 ‘아빠 어디 가’는 높은 시청률로 중국 전역에 걸쳐 인기를 얻고 있어 지난 2일 열린 시즌2 광고 공개 입찰에서 프로그램의 타이틀 스폰서가 유제품 업체인 이리(伊利)가 3.1199억 위안에 낙찰 받았다.10월 방송된 중국판 ‘아빠 어디 가’ 시즌1 8회 시청률이 5%를 돌파하여 시장 점유율 21.34%를 차지해 중국 TV 10시 프로그램 시청률의 신기록을 세웠다.높은 인기에 힘입어 광고 쟁탈전이 일어났고 지난 2일 후난위성 TV(湖南卫视) 장사(长沙)에서 ‘아빠 어디 가’ 시즌2의 광고 중 90%에 대해 공개 입찰을 했는데 타이틀 스폰서, 특별 합작 및 모든 스폿광고를 포함하여 국내 100여 개 기업이 경쟁에 참여했다.입찰 결과 이리(伊利)회사가 3.1199억 위안으로 2014년 중국판 ‘아빠 어디 가’의 타이틀 스폰서가 되었다. 시즌2 광고 시간은 24분에서 18분으로 줄였다.‘아빠 어다가’의 총 감독 셰디쿠이(谢涤葵)는 “시즌2의 게스트는 액션 영화스타, 가수 및 배우를 포함해 시즌1보다 더욱 재미있고 아빠와 아들간의 교류를 강조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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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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