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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언,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서 '꾼'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맹활약 예고!
    [동포투데이] 육각형 올라운더 이시언이 천재 해커로 컴백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이시언은 극 중 '임병민' 역을 맡아 시즌 1에 이어 시즌 2로 시청자를 만난다. 임병민은 세상 모든 전산망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신의 손'을 가진 해커. 그는 겉보기엔 겁도 많고 가벼워 보이지만, 작전 현장에선 진지한 모습으로 '꾼'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시언은 특유의 능청스럽고 유쾌한 연기로 '임병민'을 표현,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라고. 그동안 이시언은 츤데레 조력자부터 베테랑 형사, 1인 4역으로 시대를 넘나드는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특히 '플레이어' 시즌 1에서 생활밀착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시언은 타고난 재치와 센스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최근 방영된 MBC '태계일주3’에서 맏형으로 합류해 멤버들을 자상히 챙기며 문위기를 이끌어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연기, 예능 모두 잡은 '육각형 올라운더'의 면모를 입증한 이시언이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시언을 비롯해 송승헌, 오연서, 태원석, 장규리 등이 출연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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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배우 오연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동포투데이]배우 오연서가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오는 6월 3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 플레이어들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인물, 그들을 또 다른 판으로 끌어들이는 비선 실세 ‘정수민’ 역을 맡은 오연서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중단발 기장의 똑떨어지는 헤어스타일에 올블랙 룩으로 도회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캐릭터의 대담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표현하기도. 매 컷마다 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오연서의 새로운 얼굴은 그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연서는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다채롭게 쌓아가고 있다. 그는 로맨스, 코미디, 휴먼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밝고 사랑스럽지만 사연을 가진 캐릭터부터 털털하고 행동이 앞서는 정의감 있는 캐릭터, 완벽한 스펙과 비주얼에 반전 매력의 캐릭터까지 차진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앞서 공개된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수민이는 선인인지, 악인인지 파악이 어려운 캐릭터”라고 언급한 만큼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보여줄 의문의 캐릭터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매번 캐릭터의 매력을 백분 살려내는 그가 뛰어난 두뇌와 비주얼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 ‘정수민’을 어떻게 그려낼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오연서가 출연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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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배우 오연서, '싱글즈' 화보 A컷 공개! '독보적인 아우라'
    [동포투데이] 배우 오연서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23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오연서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유니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올블랙 셋업에 올림머리로 스타일링해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투명 마네킹을 활용해 매혹적인 분위기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오연서는 도회적인 분위기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특유의 매력을 선보이기도. 이처럼 그는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의문의 조력자 '정수민' 역을 어떻게 접근했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수민이 선인인지 악인일지 나조차 알기 어려웠다. 그래서 처음부터 단정 짓지 않고 대본이 이끄는 대로 자연스레 감정선을 이동시켰다. 모든 사람이 무릇 한 가지 모습이 아닌 다채로운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나. 여러 관계 속에서 달라지는 각각의 모습이 모여 수민을 완성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그런 불완전함조차 수민일지도 모른다”라고 답해 캐릭터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엿보게 했다. 뿐만 아니라 오연서는 현재 무엇을 욕망하냐는 질문에 “더 많은 작품, 더 많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연기를 하는 것,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연기를 원하는 마음이다”라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뿜어냈다. 한편 오연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6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가 출연하는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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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유희라, 세계 최초 알렉산더 맥퀸 셀럽으로 칸 영화제 참석
    [동포투데이] 지난 15일, Netflix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한 유희라가 제 77회 칸 국제영화제 오프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유희라는 구찌, 생 로랑, 알렉산더 맥퀸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Kering)의 초청을 받아, 세계 최초 알렉산더 맥퀸 셀럽으로 참여했다. 한편, 유희라는 19일 진행되는 '우먼 인 모션(Women In Motion)' 행사를 준비 중이다. '우먼 인 모션'은 케어링이 주관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계 내 성평등 확립을 목표로 여성 아티스트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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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슈퍼리치 이방인” 유희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동포투데이] 유희라가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다채로운매력을 가진 유희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유희라는 “미스틱스토리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희라는 상위 1% 슈퍼리치들의 럭셔리한 한국 라이프를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쇼 Netflix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하여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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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화랑’ 고아라 첫 스틸 공개, 미모도 연기도 활짝
    ▲ 사진제공=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동포투데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연출 윤성식/극본 박은영/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이 12월 19일 첫 방송된다. ‘화랑’에는 다양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그 중에는 2016년을 살아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과 비슷한 인물도 존재한다. 바로 배우 고아라가 연기한 ‘화랑’의 홍일점, ‘아로’가 그 주인공이다. 신라시대에도 일당백 아르바이트 청춘이 존재한다면 ‘아로’일 것이다. 고아라가 그리는 1500년 전 일당백 청춘 ‘아로’의 모습을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11월 25일 ‘화랑’ 제작진은 고아라의 촬영 현장 스틸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아로 역)는 누구보다 바쁘게, 누구보다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이다. 한껏 집중한 얼굴로 무언가를 기록하는가 하면, 손에 종이를 든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것.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정한 옷차림과 고아라의 밝은 에너지가 해피바이러스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빛나는 고아라의 눈부신 미소이다. 이는 앞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야설 의원 아로, 서라벌 일당백’이라는 카피 문구와도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극 중 아로는 반쪽귀족으로 강한 생활력을 지닌 캐릭터이다. 사람들에게 야설을 읊어주기도 하고, 아버지를 따라 의원으로서도 일하는 인물. ‘서라벌 일당백’으로 1500년 전 힘겨운 청춘이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아로’ 캐릭터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같은 고아라의 밝은 에너지는 실제 촬영장에서도 빛났다고. ‘화랑’ 제작진은 “사전제작 드라마 ‘화랑’은 뜨거웠던 여름 촬영을 진행했다. 다소 지칠 수 있는 사극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고아라는 맑은 미소와 배려심으로 촬영장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전했다. 고아라의 싱그러운 매력과 깊어진 감수성, 화기애애한 팀워크 등이 ‘화랑’을 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으며 2016년 12월 19일 대망의 첫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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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5
  • ‘우리 집에 사는 남자’ 걸그룹 구구단 ‘앙증 애교’ 심쿵!
    ▲ <사진> 콘텐츠 케이 제공 [동포투데이] ‘우리 집에 사는 남자’ 홍만두 가게에 걸그룹 구구단과 남창희가 뜬다.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 이하 ‘우사남’) 측은 “오늘(22일) 방송되는 10회에 걸그룹 구구단과 남창희가 깜짝 출연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 가운데, 홍만두 가게를 찾아온 남창희와 걸그룹 구구단 나영, 미미, 하나의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극중 먹방 프로그램 촬영차 홍만두를 방문한 MC 남창희와 게스트 구구단의 모습. 특히 이들이 들고 있는 큐카드 속 ‘삼대식신천황 세끼먹자’ 라는 독특한 프로그램명이 포착돼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구구단은 ‘먹방요정’으로 변신해 상큼 터지는 만두 먹방과 맛 표현을 보여줄 예정으로, 스틸 속 구구단 나영은 애교 넘치는 눈웃음을 선보여 남심을 저격한다. 남창희는 ‘삼대식천황 세끼먹자’의 MC를 맡아 깨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경기도 남양주의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 중 남창희는 속 꽉 찬 만두처럼 맛깔진 진행실력을 십분 발휘해 스태프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는 후문. 또한 구구단은 첫 연기도전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대사와 리액션을 연습하는 등 상큼미 터지는 매력을 뿜어내 시선을 고정케 했다. 이에 ‘우사남’ 측은 “남창희와 구구단의 등장에 세트장에 있던 스태프들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깨알 같은 장면들을 상큼 터지게 소화해준 구구단과 찰진 연기력을 발휘한 남창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이들의 활약은 오늘(22일) 밤 10시 ‘우사남’ 10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오늘(22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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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3
  • 액션스타 성룡 '아카데미 평생공로상' 수상
    ▲ “제8회 미국 영화예술 및 과학학원 이사회 시상식”에서 액션스타 성룡이 “아카데미 평생공로상”을 획득했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일전 “제8회 미국 영화예술 및 과학학원 이사회 시상식”이 할리우드에서 진행되였다.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이 “아카데미 평생공로상”을 획득해 이 상의 영예를 안은 첫 중국인스타로 되었다. 성룡은 50여년간 영화계에서 배우, 씨나리오 작가, 감독, 제작자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했고 영화를 통해 중국무술과 코미디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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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1
  • 단독 공연 임단아... 눈에 띄는 가수로 발돋움
    ▲ 12월 24일 단독 공연을 준비하는 가수 임단아의 홍보물 / 스타다닷컴 제공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가요계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계를 책임질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 임단아는 유명 작곡가 이호섭의 곡 '당신만 사랑할래요'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하였다. 임단아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데, 화장품 모델, 한복모델, 교복 모델, YTN서울 곤충박람회 홍보대사로 각종 축제행사와 백화점 고객 초청 무대공연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중국 연변 한인회 초청 광복절 71주년 기념공연과 홍대 클럽에서 라이브 밴드와 콜라보 공연 및 부산 KBS '즐거운 저녁길', 원음방송'아침의 향기', 원주 KBS'이호섭의 가요 학당', 춘천 MBC, 울산 교통방송, 전주 교통방송, 마포 FM, 관악 FM 등 방송 프로그램 출연도 이어지고 있다. 여러 기관에서 주는 수상도 이어지고 있는데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봉사공로대상), 위대한 한국인100인대상(가요발전공로대상), 대한민국최고연예대상(봉사대상), 한국을빛낸 대한민국충효대상(트로트인기가수대상) 등의 수상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12월 16~19일 중국 심양과 연변에서 한인동포들을 위한 송년공연 및 백화점 오픈 공연을 위하여 출국하며 12월 24일 (토) 오후 3시 임단아 단독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린다. 서울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기금 마련 취지로 준비되는 이번 임단아의 단독 공연은 '미녀와 야수', '해피난타예술단', 아코디언 연주자 '최순경', 팬플룻 '윤명화'가 특별히 우정출연 무대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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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2
  • 4인조 걸그룹 ‘로즈베리' 신보 '나요나요' 음원 발표
    ▲ 8일 음원을 발매한 4인조 신인 걸그룹 로즈베리 멤버 (봄빛, 하얀, 솔샘, 샌디) / kg엔터테인먼트 제공 [동포투데이] KG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준비한 4인조 걸그룹 '로즈베리'가 11월 8일 음원 공개를 했다. 다양한 색을 갖고 있는 장미처럼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는 뜻을 가진 RoseVary(로즈베리)는 외모뿐만 아닌 특별한 매력을 갖춘 실력파 걸 그룹이며, 오랜 시간 동안 트레이닝을 받으며 준비해온 만큼 지금까지의 걸 그룹들과는 한 차원 다른 노래와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인 걸그룹 '로즈베리'의 멤버는 리더 봄빛(20세), 메인보컬 솔샘(23세), 리드보컬 하얀(20세) , 서브보컬 샌디(20세)로 구성 하나의 팀이면서도 4인 4색의 발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게 제작자의 설명이다. '로즈베리'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나요나요'는 최근 히트메이커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XUNiT' 프로듀싱 팀에서 송 프로듀싱을 맡아 레트로 사운드를 기반해 간결한 신스 패턴의 트랙과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만한 독특한 멜로디 라인을 얹은 곡으로 총괄 프로듀서 'ChrisKim', 히트 멜로디메이커 '임창정-내가 저지른 사랑, 또다시 사랑 작곡자 멧돼지', EDM계열 트랙 메이킹 강자 'mOnSteR.nO9', 그리고 Exid '토닥토닥'의 편곡자 "조성현" 까지 합세하여 메이킹한 심도 있는 송 프로듀싱의 Retro Dance Music이다. 가사 또한 작사 레이블 'A-ST'의 작사가 BeBe 가 맡아 독특 발랄한 문장으로 대중의 재미도를 높였다. K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로즈 베리만의 차별화된 콘셉트와 음악으로 획일적인 걸 그룹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며 '로즈베리' 데뷔에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연예·방송
    2016-11-12
  • '걸그룹 바바' 5인조로 재편성, 2017 컴백을 위한 신보 준비
    [동포투데이] 2015년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로 데뷔부터 군통령으로 인정받은 '걸그룹 바바'가 2016년 'catch me'로 방송활동 이후 '진리, 설이, 푸름, 서애, 새이'5인조로 재편성,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2017 컴백을 위한 신보 준비. ▲ 12일 '2016 고양 신한류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걸그룹 바바 '서애, 진리, 설이, 푸름, 새이'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망원동 먹자골목 투어로 스타라이브 코리아와 함께 먹방으로 온라인 방송을 가지고 11월 12일 토요일에는 2시 고양 원마운트 인근 분수광장에서 진행되는 한'2016 고양 신한류 페스티벌' 참여 후 봉담국민체육센터에서 '화성사랑 가요제'에 축하공연으로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전국을 누비고 있다. 11일 온라인 방송을 준비하는 'MCN 콘텐츠 제작 기업 스타라이브코리아'측에서는 “최근 방송의 흐름이 팬들이 단순히 일방적으로 방송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방송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졌다. 이와 같은 플랫폼의 변화에 맞춰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다양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수들이 방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방송 진행은 '걸그룹 바바' 소개를 시작으로 망원동 맛집 방송의 포문을 열고, 실시간 채팅창에 올라오는 팬들에게는 망원동 곱창구이의 명가 '망원동 한우 황소곱창(대표 정순범)'에서 제공하는 쿠폰(2만 원권)을 20여 명에게 제공한다."라고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피력했다. 스타라이브코리아에서 준비, 빼빼로데이에 진행되는 '걸그룹 바바'의 실시간 방송은 밤 10시부터 '스타라이브코리아 유튜브, 스타라이브코리아 페이스북'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11월 12일 토요일 '걸그룹 바바'가 참가하는 '2016 고양 신한류 페스티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 원마운트 인근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이동식 무대 차량을 이용해서 열리며 '신한류 라이징 스타쇼 / 신한류 뷰티 강연 / 신한류 패션쇼' 등이 '고양문화원, 관광안내센터, 고양 원마운트'에서 펼쳐진다.
    • 연예·방송
    2016-11-10
  • 보이그룹 D·I·P, 'SBS MTV 더 쇼' 통해 화려한 데뷔
    [동포투데이] (주)인터비디 소속 6인조 신인 보이그룹 디아이피가 'SBS MTV 더 쇼'를 통해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갖고 청소년을 위한 남다른 행보에 나섰다. ▲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데뷔전부터 차세대 한류그룹으로 주목을 받은 신인 보이그룹 디아이피(D.I.P)의 감사장 수상 장면 / 인터비디 제공 데뷔 전부터 뛰어난 보컬 실력과 무대를 장악하는 퍼포먼스로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던 신인 보이그룹 디아이피는 11월 9일 정식 음원 공개 하루 전날인 8일 94회 더 쇼 시즌4에 '빅스, 블락비 바스타즈, 엔씨아, 탑독, 투포케이' 등과 이름을 올리며 방송 무대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첫 방송에 이름을 놀린 신인 보이그룹 디아이피(D.I.P)의 프로모션 팀은 "서울시장애인협회와 스포츠과학연구기업 포티움에서 준비한 장애인 연합 체육활동 '모두놀이 마주하다.'에 참여하여 감사장을 받았고, '11월 21일 경북여고, 30일 경주 고3을 위한 축제, 12월 1일 사대부고 축제' 등 청소년 축제 출연 섭외로 청소년들 사이에 인기가 상승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데뷔전부터 차세대 한류그룹으로 주목을 받은 신인 보이그룹 디아이피(D.I.P)의 공연 모습 / 인터비디 제공 또한 9일 정오, KT뮤직을 통해 각종 음원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1집 [FIZZ]를 정식 공개한 신인 보이그룹 디아이피(D.I.P)는 다가오는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 고양 원마운트 인근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이동식 무대차량을 이용 총 13팀이 참가하는 '신한류 라이징 스타쇼'에 (주)인터비디 공연팀과 함께 무대에 올라 파이널 무대를 장식하며 공식적인 쇼케이스 진행하며 17일 오후 5시부터 강남역 지하 허브플라자 쉼터에서 팬미팅을 겸한 음반 사인회를 가진다. 11월 12일 토요일 보이그룹 디아이피가 참가하는 '2016 고양 신한류 페스티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 원마운트 인근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이동식 무대 차량을 이용해서 열리며 '신한류 라이징 스타쇼 / 신한류 뷰티 강연 / 신한류 패션쇼' 등이 '고양문화원, 관광안내센터, 고양 원마운트'에서 펼쳐진다.
    • 연예·방송
    2016-11-10
  • 中 최장 드라마, 16년에 걸쳐 3천회 방송…
    ▲ ‘타지에서 온 신부, 현지 신랑(外來媳婦本地郎)’ 포스트[동포투데이] ‘타지에서 온 신부, 현지 신랑(外來媳婦本地郎)’이란 제목의 드라마가 지난 5일 저녁, 광둥(廣東)TV방송국 주장(珠江)채널에서 새로운 한 회가 방송되었다. 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광저우(廣州) 옛시가지 캉(康)씨 집안의 희로애락을 광동어로 제작한 이 드라마는 이날 방송시작 1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본 드라마는 이미 3천회 이상을 방송 및 이 방송국 3천회 기록을 추월했으며 중국에서 방송시간이 가장 길고 회수도 가장 많은 드라마로 자리매김 했다. 광저우 옛시가지에 살고 있는 캉씨 부부는 아들만 넷이다. 이름이 각각 ‘광(光), 중(宗), 야오(耀), 주(祖)’(네 글자를 합치면 조상을 빛낸다는 뜻임)인 네 아들은 중국의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여자와 각자 결혼했다. 이로 인해 일련의 불화, 충돌, 갈등과 화해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타지에서 온 신부, 현지의 신랑’ 이 드라마는 2000년에 방송 시작했고 매 회 20몇 분 정도 방송되며 16년 간 현재까지 한번도 중단되지 않았다. 이 드라마는 현재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9시, 주장체널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광둥(廣東), 광시(廣西)와 하이난(海南) 등 TV방송국에서도 장기적으로 방송하고 있다. 장시(江西), 저장(浙江), 후난(湖南) 등 TV방송국은 대본 저작권 구매 방식으로 이 드라마를 현지 방언으로 다시 제작하여 방송하였는데 현지 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 드라마의 매회 제작 코스트는 10만 위안에 불과하고 연간 투입비용은 2천2백만 위안 밖에 되지 않지만 매년 주쟝채널을 위해 2억 위안이란 거액의 광고수입을 창출하고 있어 중국 내 드문 ‘저비용, 고창출’, 연속 수익을 내고 있는 드라마 작품이다.
    • 연예·방송
    2016-11-07
  • KBS 월드라디오, K-Pop 콘서트“니하오, 펑유!”
    > ▲ 사진 : KBS 월드라디오 [동포투데이] 국내 유일의 11개 언어 대외방송매체인 KBS 월드라디오 중국어방송은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무지개차’ 공개방송 <세계와 함께하는 KBS 월드라디오: K-Pop 콘서트 “니하오,펑유!(안녕,친구!)>를 개최한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관광명소, 젊음 거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리는 이번 거리 공연은 글로벌 청취자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 “유커”의 K-Pop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을 증폭시키고자 기획되었으며, 한류관광과 한류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BS 월드라디오 중국어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DJ 박용군(朴龍君)과 쉬퉈스(徐拓石)가 중국어와 우리말로 공동 진행을 맡게 되며, 크레용 팝,에이젝스,브로맨스,몬스타 엑스, 채연 등 한류 가수들이 대거 출연, 60분 동안 최신 K-Pop과 흥겨운 안무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본 행사는 유튜브 라이브(https://www.youtube.com/kbsworldradiokpop)와 페이스북 라이브(https://www.facebook.com/kbsworldradio)로 실시간 중계되어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세계 한류 팬들의 아쉬움을 해소시켜 줄 예정이다. KBS 월드라디오는 1953년 8월15일 ‘자유 대한의 소리(Voice of Free Korea)’의 이름으로 개국한 이래 전 세계 해외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홍보하고 한류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단파와 중파, 해외 현지 FM, 인터넷,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 연예·방송
    2016-11-07
  • 11일, “2016 위풍당당 독립영화” 상영회 서울시민청서 개최
    ▲ 2016 위풍당당독립영화 포스터 [동포투데이] 서울시와 서울영상위원회가 2014년부터 시행중인 독립영화공공상영회 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독립영화공공상영회 특별상영 “2016 위풍당당 독립영화”를 개최한다. 올해 “2016 위풍당당 독립영화”에서는 정기상영 프로그램에 편성되지 못했지만 놓치기 아까운 화제의 독립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2016 위풍당당 독립영화”는 오는 11월 11일(금) 하루 동안 서울의 심장부인 서울시청사 내 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 홀에서 열리며, 특별히 선정한 3편의 독립영화를 관람하고 영화를 만든 감독과 배우를 초대하여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독립영화공공상영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독립영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개봉 독립영화의 상영관 부족현상을 해소하고자 시내 곳곳의 공공문화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독립영화를 연중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사업이다. 금번 “2016 위풍당당 독립영화”에서 만나게 될 3편의 작품은 신인배우 정하담의 강렬한 연기로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박석영 감독의 장편 극영화 <스틸 플라워>, 액션 블록버스터 저널리즘을 표방하며 정보기관에 의한 간첩조작 사건을 생생하게 다룬 최승호 감독의 다큐멘터리 <자백>, 그리고 재난 실사영화 <부산행>으로 천만관객을 동원하여 더욱 기대를 모은 연상호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서울역>이다. “2016 위풍당당 독립영화”는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선착순 무료관람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사항은 인디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www.indiefilmseoul.org / www.facebook.com/indiefilmseoul/)
    • 연예·방송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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