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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국제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 도입
    [동포투데이] 베이징 국제 영화제는 14년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을 도입하여 영화와 패션 산업의 공생 관계를 강조했다고 행사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이 섹션은 4월 18일 영화제 개막식 직전에 옌치 호수의 멋진 배경을 배경으로 중국의 유명 다운재킷 및 아우터 제조업체인 보시덩(Bosideng) 의 자외선 차단 의류 패션쇼로 시작되었다. 이 쇼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호주의 사운드 디자이너 데이비드 화이트, 배우 궈샤오동, 가수 샹원지,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등 스타들과 저명한 영화 제작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이비드 화이트는 중국 영화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중국의 급성장하는 영화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언급하며 베이징으로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작업으로 유명한 화이트는 내러티브와 감정을 전달하는 데 있어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토리텔링에서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쇼의 무대 디자인을 담당한 보시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트로 페라기나는 프랑스 감독 알랭 레네의 1961년 영화 <마리엔바드에서의 마지막 해>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적 예술성과 패션쇼의 융합을 강조했다. 베이징 국제 영화제의 '영화와 패션' 섹션은 영화와 패션 산업의 상호 연관성을 강조하고 두 예술 영역 간의 창의적인 시너지 효과와 상호 영감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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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배우 김홍파, 브뤼셀 영화제 공식 초청
    [동포투데이]19일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 배우가 출연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의 영화 ‘오후 네시’가 제42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후 네시’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오후 네시’의 주연인 김홍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배우로서 많은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여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최근 왓챠(드라마) 트렌드 지수1위를 차지한 ‘나의 해피엔드’에서 서창석(장나라분 의 아버지)역으로 미세하게 요동치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대중들에게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등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품격 있는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김홍파 배우는 “좋은 작품을 함께 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오후 네시’가 국제 영화제에 공식초청 되어 매우 영광이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삶을 공유하는 따뜻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파 배우의 주요 출연작으로는 ‘화란’,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괴기맨숀’, ‘싱크홀’, ‘남산의 부장들’, ‘비스트’, ‘배심원들’, ‘내부자들’, ‘국가부도의 날’, ‘공작’, ‘검사외전’, ‘사바하’, ‘말모이’, ‘보안관’, ‘카지노’, ‘법쩐’, ’형사록1,2’, ’낭만닥터김사부2’, ’블랙독’, ‘귓속말’, ‘어느날’, 등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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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
    [동포투데이] 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한다. 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다솜이 새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됐다. 주부 탐정단 막내 '소희' 역으로 변신할 김다솜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살롱 드 홈즈'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전건우 作)을 원작으로, 집안일에 치이고 타인에게 무시당하며 때로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마저 접어야 하는 주부들이 무관심 속 지나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일상 속 증거들을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 가는 스토리의 드라마다. 김다솜은 극 중 주부 탐정단 4인 중 막내 '소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소희는 가장 어리지만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로,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동네의 신속 정확한 배달을 책임지는 프로 라이더. 배달을 오가며 수집한 정보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주부 탐정단 내의 정보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김다솜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리, 사랑했을까', MBC '꼭두의 계절'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눈에 띄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드라마 '우연일까'에 이어 '살롱 드 홈즈'에도 출연하며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바.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그의 행보에 관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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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박한별,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배우 박한별이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한별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이 연예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고 새출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박한별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항상 팬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 박한별이 되겠다. 또한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더 좋은 모습과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박한별의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두 개의 달>, <여고괴담3>, <숙명> 등에 출연했고 , 주요 드라마로는 <슬플 때 사랑한다>, <보그맘>, <애인있어요>, <냄새를 보는 소녀>, <잘 키운 딸 하나>, <프리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박한별은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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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9세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의 유명한 소품배우(코미디) 김문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문혁 씨가 2024년 3월 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SNS에는 추모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김문혁 씨는 중풍으로 연변병원에 입원하며 기나긴 투병 생활이 시작했다. 연변병원에서 짧은 치료와 함께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면 괜찮다”는 결과를 받고 퇴원했지만 얼마 뒤 신장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1년간 신장을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지만 2011년 김문혁 씨는 끝내 신장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는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병마와 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 연길시 조선족구연단에 입단한 김문혁 씨는 근 20년간 ‘술친구’,‘이웃사이’ 등 80여 편의 소품과 ‘사랑의 품’, ‘샘’ 등 드라마에 출연한 중견 배우이다. 때로는 두 오누이를 둔 삼륜차몰이 조선족 아버지를 진솔하게 그려낸 연기자로, 때로는 조선 족들 특유의 일상을 재치 있게 무대에 녹여낸 소품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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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이민호,중국에서"한류 열풍"일으켜
    [동포투데이 연예]2014년 말의 해를 맞아 현지 시간으로 1월 30일 밤 8시에 방송된 CCTV 춘절 특집 23번째 프로그램에서 이민호가 위청칭(庾澄慶)과 중국판 <꽃보다 남자>의 주제곡인 ‘정비득이(情非得已)’를 합창해 섣달 그믐밤을 장식했다. 이민호는 블랙 컬러에 꽃문양이 프린트된 정장 차림으로 위청칭과 ‘정비득이’를 각자의 언어로 합창함으로써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이번 야회에서 가장 환영 받는 절목으로 되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민호의 섭외가 확정된 후 여러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SNS에서는 이민호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올해 CCTV 음력설야회의 총감독을 맡은 풍소강은 이민호를 통해 젊은층 관중들을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말한바 있다. 동방시공 등 CCTV간판 프로그램도 음력설문예야회 전과 후 두번에 나누어 이민호를 단독 취재를 했다. 이민호는 한국 연예인중 처음으로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생방송 취재를 받은 연예인이다. 이민호는 "시티헌터", "상속자들" 등 드라마를 통해 가장 인기있는 한국 연예인으로 자리매김했다.
    • 연예·방송
    2014-02-03
  • 삼엄한 경비속에 펼쳐진 2014 CCTV음력설야회[포토]
    [동포투데이 국제]1월 30일, 베이징, 2014 말 해 CCTV음력설야회를 생방송하는 중앙방송국의 1호 방송홀 입구로부터 방송홀 안쪽까지 모두 경비가 널려있었고 물 샐 틈 없을 만큼 경비를 철통같이 강화했다. [사진=펑황넷]
    • 연예·방송
    2014-02-03
  • 2014년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 두만강아리랑( 3 )
    [동포투데이 연예]연변TV방송국 2014년 음력설문예야회<두만강아리랑>이 1월 31일 현지시간 20시부터 방송 되였다.이번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의 아리랑>으로 화려한 첫막을 장식했다. 올해 음력설문예야회는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 및 북한 동평양대극장 두곳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음력설문예야회는 노래, 무용, 소품 등 다양한 종목으로 꾸며졌다. 야회에는 북한의 대표적인 영화 <꽃파는 처녀>의 주연인 꽃분이 배우 홍영희를 비롯한 북한의 유명배우 및 연변의 인기가수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 연예·방송
    2014-02-01
  • 2014년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 두만강아리랑( 2 )
    [동포투데이 연예]연변TV방송국 2014년 음력설문예야회<두만강아리랑>이 1월 31일 현지시간 20시부터 방송 되였다.이번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의 아리랑>으로 화려한 첫막을 장식했다. 올해 음력설문예야회는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 및 북한 동평양대극장 두곳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음력설문예야회는 노래, 무용, 소품 등 다양한 종목으로 꾸며졌다. 야회에는 북한의 대표적인 영화 <꽃파는 처녀>의 주연인 꽃분이 배우 홍영희를 비롯한 북한의 유명배우 및 연변의 인기가수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관련기사] 2014년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 두만강아리랑( 1 ) 2014년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 두만강아리랑( 3 )
    • 연예·방송
    2014-02-01
  • 2014년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 두만강아리랑( 1 )
    [동포투데이 연예]연변TV방송국 2014년 음력설문예야회<두만강아리랑>이 1월 31일 현지시간 20시부터 방송 되였다.이번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의 아리랑>으로 화려한 첫막을 장식했다. 올해 음력설문예야회는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 및 북한 동평양대극장 두곳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음력설문예야회는 노래, 무용, 소품 등 다양한 종목으로 꾸며졌다. 야회에는 북한의 대표적인 영화 <꽃파는 처녀>의 주연인 꽃분이 배우 홍영희를 비롯한 북한의 유명배우 및 연변의 인기가수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 연예·방송
    2014-02-01
  • 2014년 연변TV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 북한(평양) 촬영현장
    [동포투데이 연예]연변TV방송국은 북한 동평양극장에 2014년 연변TV방송국음력설문예야회 분회장을 설치하고 일부 절목을 촬영했다. (아래사진은 북한 동평양대극장 촬영 현장이다.) [사진=연변TV방송]
    • 연예·방송
    2014-02-01
  • 2014 연변TV 음력설야회 (동평양대극장)
    [동포투데이 연예] 1월 3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펼쳐진 2014년 연변TV 음력설야회에서 연변의 대표가수들인 김흥 리정숙이 생활미 넘치는 노래《사진 한장 찍었소》를 부르자 극장을 메운 평양관중들의 열렬한 호응이 일었다.평양의 가수 오향미가 중국의 옛가극 《백모녀》의 주제곡 《북풍이 불어오면》을 열창하고 연변가수 임향숙이 《고향은 어머니》를 불러 열렬한 박수갈채를 불러왔다.
    • 연예·방송
    2014-01-31
  • 2014 연변TV 음력설야회 (영화 꽃파는 처녀 주역 홍영희 )
    [동포투데이 연예]1월 31일 방송된 2014년 연변TV 음력설야회에서 17살 꽃나이에 영화 《꽃파는 처녀》에 등장했던 꽃분이역 홍영희배우가 수십년이 지난 오늘 59세의《꽃분이》로 연변무대에 나서서 관중들과 만났다. 《오늘에도 여전히 〈꽃분이》를 사랑해주는 연변의 관중들에게 새해의 인사를 전하는》홍영희녀사는 그토록 푸근했다.관중들은 그제날 《꽃파는 처녀》를 보기 위해 수십리길도 마다하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넜다고, 엄마를 구하려고 정성 다해 꽃을 팔던 꽃분이를 보며 너무나도 많이 울었다고 지난날을 추억하기도 하였다. 제작진은 수십년전의 영화 《꽃파는 처녀》의 장면을 재현하기도 하고 무대위의 《꽃분》이와 무대아래 관중들과의 《재회》를 재치있고 의미있게 구사하기 위해, 그리고 연변무대와 평양무대의 동시효과를 실현하기 위해 프로제작을 고안하며 심혈을 기울렸다. 프로촬영은 단번으로 끝나는 경우가 드물다. 역시 재촬영을 제기하면 세계급스타인 홍영희녀사는 그토록 겸손하고 성의스럽게 배합하면서 아무런 틀도, 격도 차리지 않았다. 《친구처럼 형제처럼 합작해주셨고, 참으로 존경스러운분》이라고 스탭들은 모두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 연예·방송
    2014-01-31
  • 이민호, 중국 CCTV음력설야회에 출연
    [동포두데이 연예]한류스타 이민호는 2014년 1월 31일 현지시간으로 20시 00분 부터 생방송된 중국 CCTV 음력설야회에서 유징경(庾澄庆)의 경전가곡 '정비득이(情非得已)'를 유징경(대만가수)과 함께 중국어와 한국어로 각기 불러 문예야회를 고조에로 이끌었으며 여러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SNS에서 수많은 소녀 네티즌들은 "오빠 너무 멋지다"며 열광 했다. 동방시공 등 CCTV간판 프로그램도 음력설문예야회 전과 후 두번에 나누어 이민호를 단독 취재를 했다. 이민호는 한국 연예인중 처음으로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생방송 취재를 받은 연예인이다. 또한 중국 음력설 야회에 출연한 첫 한국 스타로 되였다. 이민호는 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해 아시아의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있다. [동영상=중국 CCTV] [사진=시나닷컴]
    • 연예·방송
    2014-01-31
  • 중국산 “상속자들” 남녀 주연 확정, 우소동과 감청자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중국 중경상보의 1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저명한 감독 리소홍이 진짜로 중국판 드라마 “상속자들”을 촬영한다. 전하는데 따르면 제작사측은 이미 우소동(于小彤)과 감청자(阚清子)로 남녀 주역을 확정했다. 리소홍 감독의 관계자 리아가씨도 이 소식을 증실, 그 외 한국 배우 2명과 협상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쌍둥이의 모식을 취할 것으로 확정했다. 한국 측의 배우는 우리 측 전문부문에서 아직 협상중에 있다. 하지만 이제 곧 공포할 것이다”고 리아가씨가 말했다. 한편 리아가씨는 이 드라마는 전부 새로운 이야기로 한국의 “상속자들”을 본 딴 것은 아니며 제목만 같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드라마의 제목을 언제 달았냐, 한국판이 나온 후 그 영향을 받은 것이냐는 질문에 리아가씨는 1, 2년 전에 기획을 시작할 때부터 이 제목을 단 것이라고 밝혔다.
    • 연예·방송
    • 드라마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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