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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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어제(28일)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인기 드라마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이 가운데 TV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은 ‘수리남’의 조우진, 여우조연상은 ‘더 글로리’의 임지연이 수상했다. 


임지연은 상을 받던 중 남자친구 이도현을 향해 은근슬쩍 하트를 날리기도 했다. 


임지연은 무대에 올라 “김은숙 작가님과 안길호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혜교 언니, 성일이 오빠, 그리고 도현에게 고맙고,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멋지다, 연진아!”라는 극 중 대사를 인용하며 박연진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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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백상예술대상’ 여우조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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