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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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스타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비록 드라마가 종영되었지만 그의 인기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적지 않은 명브랜드에서 앞다투어 김수현을 대변인으로 초청했고 지어 스타, 명인들마저 그에게 사로잡혔다.


일전 발간된 홍콩주간에 따르면 “도교수” 김수현의 매력은 홍콩에서 양천화(배우, 가수), 왕명전(저명한 연예인), 엽량미란(이름난 규수, 홍콩신창그룹 주석의 며느리) 등 스타, 명인들을 미혹시키고 있다. 더욱이 왕명전은 흔치 않게 김수현을 찬양하며 그와 합작할 의향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김수현의 홍콩에서의 출연료는 회당 600만 홍콩달러였고 전지현은 200만 홍콩달러였다. 


홍콩주간에 따르면 “별에서 온 그대”에 중독된 홍콩의 부유한 중년녀성들은 김수현을 보고싶은 마음이 절박해 일전, 사람을 통해 김수현에게 함께 식사 한번 할 것을 제의했다.


헌데 김수현 측으로부터 식사자리는 사적인 일인 만큼 1000만 홍콩달러를 요구한다는 것과 회식에 참가하는 인수를 10명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는 답복이 왔다.


명성 높은 녀성들은 비록 1000만 홍콩달러가 비싸기는 하지만 논의를 거쳐 매인 100~200만 홍콩달러씩, 1000만 홍콩달러를 모아 천문가격의 꿈을 이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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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명인들 1000만 홍콩달러로 김수현과의 식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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