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포탈 소후(Sohu,搜狐)는 자회사 소후TV가 한국엔터테인먼트사 KeyEast에 150억원을 투자함으로써 이 회사 최대주주인 배용준에 이어 제2의 주주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메니지먼트사에는 김수현을 제외하고도 임수정, 김현중 등이 소속되어 있다. 장차오양(张朝阳) 소후 CEO 장차오양(张朝阳)은 앞으로 김수현을 초청해 소후가 제작하는 드라마에 참가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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