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9(일)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시나연예는 28일, 전날 27일 밤 한국 MBC와 MUSIC에서는 TV 프로그램 “쇼 챔피언” 생방송을 했으며 전효성 등 가수들과 아이돌그룹들이 이날 출연했다고 보도하면서 기사제목을 “한국 섹시 여가수, 배합 무용자에게 앞가슴 만지우고  M자 형으로 두 다리 벌리고 앉는 자세 취해”라고 달고 화면에 나온 가수와 무용배우들의 동작들은 너무 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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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 한국 TV프로그램의 야한 장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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