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배우 소지섭이 일전, 중국 상하이 행사에 참가했다고 중국 시나연예가 12일 보도했다.
양복차림의 소지섭은 스크린에서의 쿨하고 멋진 남신의 형상과는 달리 다소 수줍은 모습이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이날 인터뷰 중 소지섭은 올 8월 2일, 상하이에서 순회 팬미팅을 개최할 것이며 중국 팬들을 위해 여러 가지 내용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해마다 스크린을 통해 멋진 형상을 보여주었던 소집섭은 이날 인터뷰에서 비록 아직 다음 작품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이미 여러 작품들을 접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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