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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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MBC대학가요제 출신 한중 2개국어 전문MC 임정은이 에프엑스 편을 단독 진행한다.

지난 8월 31일, 실시간 접속자수 15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텐센트케이팝라이브 최고기록을 갈아치운 걸그룹 소녀시대 무대에 이어, 9월 30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에서도 에프엑스, 달샤벳, 에이프릴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빅토리아, 크리스탈 등 최근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여신으로 거듭나고 있는 멤버들에 힘입어, 에프엑스의 이번 콘서트가 소녀시대의 실시간 접속자 수 기록을 깰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MC 임정은은 한국어와 중국어로 에프엑스 멤버들과 소통하며 국제 아나운서로서의 면모를 보일 계획이다.

소녀시대, 티아라,씨스타,비스트,나인뮤지스,포미닛,에이핑크,타아라, 보이프렌드, 헬로비너스 등 최정상 아이돌과 한 무대에 서며 한류MC로서의 기반을 다진 임정은은 이번 에프엑스 콘서트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무대를 빛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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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터넷·게임 서비스 전문 기업인 텐센트는 바이두(Baidu), 알리바바(Alibaba)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3대 IT기업으로 텐센트의 문화콘텐츠 LIVE MUSIC의 일환인 ‘케이팝 라이브(K-POP LIve)’를 진행하고 있다.

칸타라글로벌은 소녀시대·티아라·씨스타·비스트·나인뮤지스·포미닛·에이핑크·헬로비너스 등 아티스트들과 올해 2월부터 텐센트 케이팝 라이브(Tencent K-POP LIve) 생중계를 진행했으며, 중국 소비자에게 엔터테인먼트·패션·뷰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one-stop 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하며 인터네셔널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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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MC 임정은, 에프엑스 편 단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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