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8(수)
 
056266317cf5e9a962f3d544dd7850ae_9RbGX3BSLqDiSbEoeF9RMh.png
 
[동포투데이] 텐센트케이팝라이브(Tencent K-POP LIve)를 진행하며 소녀시대, 비스트, 에프엑스 등과 호흡을 맞춘 한중 2개국어 MC 임정은이 이번에는 빅뱅과 만났다.

텐센트 게임이 자체 개발한 2015년 하반기 모바일 게임 기대작 '전민초신'의 전속모델 빅뱅과 함께 중국 유저들을 만난 것.

<전민초신>​은 9월 1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게임으로, YG의 빅뱅이 전속 모델로 낙점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캡처.PNG
 
전민초신 with 빅뱅 특별방송은 15일 저녁 10시 중국 텐센트비디오와 텐센트뉴스, 롱주TV, 모바일큐큐, 위챗 등의 채널을 통해 방송됐다.

MC 임정은은 이번 이벤트 방송에서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깔끔한 진행으로 빅뱅과 전민초신의 매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백뱅은 이번 이벤트 방송을 통해 자신의 게임캐릭터로 중국 유저들과 3대3, 5대5 게임을 펼쳤으며, 빅뱅만의 환상호흡을 보여줬다.

MC 임정은은 "인터뷰하면서 이렇게 정신없이 웃어본 적이 없다. 빅뱅 멤버들의 재기발랄한 활약 덕분에 재미있는 결과물이 나왔다"며 빅뱅과의 인터뷰 소감을 밝혔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중MC 임정은, 빅뱅과 찰떡 호흡 인터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