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몰디브, 친중파 대통령 당선…인도와의 관계 재검토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10.01 20:42
-
유니세프 “지중해 ‘비동반 아동 이민자’ 60% 증가”
- 뉴스홈
- 국제
2023.10.01 19:16
-
몰디브, 친중파 대통령 당선…인도와의 관계 재검토
[동포투데이] 남아시아 섬나라 몰디브는 어제 대통령 선거 2차 투표에서 친중과 친인도 후보가 맞붙었다. 중국과 인도는 모두 이 열대 천국에 대한 영향력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어제 밤늦게까지 집계된 대부분의 투표함에 따르면 친중 성향의 야권 후보인 모하메드 무이주 후보가 53%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10.01 20:42
-
유니세프 “지중해 ‘비동반 아동 이민자’ 60% 증가”
[동포투데이] 유니세프는 29일 올해 1월부터 9월 중순까지 11,600명이 넘는 비동반 아동 이민자가 지중해 중부를 건너 이탈리아에 도착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7,200명에 비해 60% 증가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니세프는 전쟁, 갈등, 폭력, 빈곤이 어린이 홀로 고국에서 탈출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 뉴스홈
- 국제
2023.10.01 19:16
-
몰디브, 친중파 대통령 당선…인도와의 관계 재검토
[동포투데이] 남아시아 섬나라 몰디브는 어제 대통령 선거 2차 투표에서 친중과 친인도 후보가 맞붙었다. 중국과 인도는 모두 이 열대 천국에 대한 영향력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어제 밤늦게까지 집계된 대부분의 투표함에 따르면 친중 성향의 야권 후보인 모하메드 무이주 후보가 53% 안팎을 득표해 46%를 득표한 이브라힘 모하메드 솔리 현 대통령을 누르고 당선됐다. 61세의 현직 대통령...-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10.01 20:42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10.01 20:42
-
유니세프 “지중해 ‘비동반 아동 이민자’ 60% 증가”
[동포투데이] 유니세프는 29일 올해 1월부터 9월 중순까지 11,600명이 넘는 비동반 아동 이민자가 지중해 중부를 건너 이탈리아에 도착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7,200명에 비해 60% 증가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니세프는 전쟁, 갈등, 폭력, 빈곤이 어린이 홀로 고국에서 탈출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990명이 지중해 중부를 건너려다 사망하거나 실종됐...- 뉴스홈
- 국제
2023.10.01 19:16
- 뉴스홈
- 국제
2023.10.01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