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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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제시장”을 보지 않은 이유
기성세대는 물질적 성과로 자만하지 말고 國家價値 퇴보에 자괴감 느껴야 시내의 극장을 지나가며 그 김에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도 일부러 그 말 많은 국제시장을 안 봤다. 언론에서는 연거푸 가난 속에 나라소득을 높인 기성세대를 젊은 세대가 이해하도록 기여했다며 찬사를 늘어놓고 있지만 사회의 가치는 쌓아놓은 물질소득이 전부가 아니다.국제시장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대한민국이 건국과정에서 이룩된 기존의 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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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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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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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황제의 수라상
●김혁 (재중동포 소설가) 1 제60회 아카데미 수상작 “마지막 황제”가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개봉되었다. 여기서 리마스터링이란 과거의 영상이나 음원을 디지털로 복원하여 화질과 음질을 향상시키는 작업을 말한다. 필름에 붙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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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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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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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흑백 아카데미
●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막을 내렸다. 영화인들의 최고의 축제이건만 어딘가 싱겁다. 그리고 시끄럽다. 이번 아커데미 시상식은 역대 가장 뻔한 시상식이었다는 조롱을 면치 못했다. 작품상과 감독상, 남녀 주연상과 조연상 등 주요 부문의 수상작과 수상자는 미국 빅데이터 분석 업체와 베팅 사이트 등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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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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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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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언덕 위의 윤동주의 집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용정.윤동주연구회 회장) 필자는 몇해전 부터 “옛 간도의 서울”이었던 용정에 대한 장편기행을 집필, 권위 간행물에 4년째 연재하고 있다. 용정의 역사에 대한 세세한 고증에 빠져 있던 중 필자는 용정에서 익숙한 인물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만날 수 있었다. 바로 겨레 모두가 애대하는 민족시인 윤동주였다. 2010년 가을 필자는 우리 민족의 역사에 관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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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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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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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드래곤” 신채호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일제강점기 사학자․언론인․독립운동가 신채호(1880~1936). 1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가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한번 드래곤 소재가 애니메이션 영역에서 어필한 것이다. 중국에서도 며칠전 드래곤을 소재로 한3D 애니메이션 “드래곤네스트 (龍之谷)” 가 개봉, 흥행을 보이고있다. 드래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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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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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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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언브로큰” 그리고 윤동주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화제의 영화 “언브로큰(Unbroken)”이 지난 주말 드디어 중국에서 상영되였다. 중국에서는 영화에 앞서 지난 2011년경에 원작소설이 이미 출간되었고 이번 영화의 개봉에 맞추어 소설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출간되었다. 할리우드의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 대신 연출한 영화는 상영전부터 일본 극우들의 온갖 음해와 날조 왜곡으로 년초부터 화제가 되었다. “언브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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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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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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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스크린에 오르는 정율성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베이징 “해안화청”텔레비드라마유한회사와 한국 동성제작사(사)가 지난 1월 16일 베이징에서 제작인과 배우들이 모인 가운데 영화 “청년 정율성” 제작사인회를 가졌다. 영화는 약관의 나이에 중국으로 건너가 음악과 혁명의 도가니에 빠져든 정율성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주선으로 다룰 예정이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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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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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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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의 악행과 우리의 책임
■ 채영춘 연길호적의 재한조선족노무자 박모가 조선족내연녀를 토막 살인하고 유기해버린 끔찍한 범행이 터진지 불과 한달도 안돼 사귀던 탈북녀성을 살해한 참사가 또 다른 한 조선족노무자에 의해 저질러져 한국사회를 경악케하고 있다.재작년, 내몽골호적의 조선족 오모가 빚어낸 토막살인사건 후 조선족에 대해 부정적시각을 가졌던 한국인이 47%로부터 70%로 급증했다고 들었다. 당시 일부 한국네티즌들은 그 무슨 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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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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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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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731 닷컴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731이라는 숫자가 악마의 기호처럼 우리들의 마음 속에 섬찟하게 각인 된 건 지난 1980년대의 일이다. 헤이룽장성 조선족출판사에서 “악마의 낙원”이라는 책자를 출간,일본작가 모리무라 세이이치의 신작은 조선족 독자들중에서 그야말로 토네이도 급 반응을 일으켰다. 당시 조선족 독자층에서는 추리물이 상당히 유행되었는데 모든 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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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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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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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어느 화백의 실크로드
●김 혁 (재中동포 소설가) 1 인류는 길을 따라 소통하고 교류하며 문명을 꽃피워 왔다. 그 대표적인 길이 중국 장안에서 시작돼 중앙아시아를 관통, 유럽 지중해까지 연결 된 실크로드다. 중국의 고전 “서유기”에서 등장하는 당승의 원형인 현장법사가 1,300년 전 기록으로 남긴 귀중한 자료 “대당서역기”에 대서특필했던 곳이 바로 그 실크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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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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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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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강낭콩 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김 혁 (재中동포 소설가) 1 아리땁던 그 아미(蛾眉) 높게 흔들리우며 그 석류(石榴) 속 같은 입술 죽음을 입맞추었네! 아! 강낭콩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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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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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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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칼럼] 야래향, 지다
●김 혁 (재中동포 소설가) 남풍은 쓸쓸하게 불어오고 꾀꼬리 구슬피 우옵니다. 달아래 꽃들은 모두 꿈에 젖는데 오직 달맞이꽃만이 향기를 뿜네요. 주옥같은 노래로 억만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수 등려군의 대표작 “야래향” 의 한곡조이다. 밤에만 조용히 향기를 뿜는 달맞이 꽃처럼 애타는 마음을 절절하게 표현한 등려군의 “야래향”은 마카오,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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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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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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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칼럼] 횡단보도 풍경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횡단보도, 중국에서는 얼룩말선(斑馬線)이라 부른다. 횡단보도의 표지가 얼룩말의 무늬를 꼭 닮은데서 연유된 이름이다. 얼룩말은 주로 아프리카에 분포하여 서식한다. 얼룩말하면 아름다운 무늬로 유명할뿐더러 조화로운 단체 생활로도 이름있다.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데 많이는 그 수효가 수천 마리의 큰 무리를 이룬다고 한다. 령양이나 기린들과 곧잘 어우러지는 온순파인 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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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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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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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일송정 푸른 솔
●김 혁 (재中동포소설가) 내리는 눈을 맞으며 새해의 첫 등산을 했다. 고도(古都) 룡정에서 서남쪽방향으로 약 4키로메터쯤에서 룡정을 보듬어 안은 세전이벌과 평강벌의 복판에 분수령으로 솟았는 비암산이라는 고운 이름의 산에 올랐다. “연변문화유물략편”에 의하면 해발높이 500m되는 비암산은 꼭대기 서쪽의 높은 비탈이 바로 BC 3,000년전 신석기시대의 “비암산유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막상 이 산의 이름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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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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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신념이 깊은 의젓한 양처럼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황혼이 짙어지는 길모금에서 하루 종일 시들은 귀를 가만히 기울이면 땅거미 옮겨지는 발자취소리 발자취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총명했던가요 이제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깨달은 다음 오래 마음 깊은 속에 괴로워하던 수많은 나를 하나, 둘 제고장으로 돌려보내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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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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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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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제시장”을 보지 않은 이유
기성세대는 물질적 성과로 자만하지 말고 國家價値 퇴보에 자괴감 느껴야 시내의 극장을 지나가며 그 김에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도 일부러 그 말 많은 국제시장을 안 봤다. 언론에서는 연거푸 가난 속에 나라소득을 높인 기성세대를 젊은 세대가 이해하도록 기여했다며 찬사를 늘어놓고 있지만 사회의 가치는 쌓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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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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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황제의 수라상
●김혁 (재중동포 소설가) 1 제60회 아카데미 수상작 “마지막 황제”가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개봉되었다. 여기서 리마스터링이란 과거의 영상이나 음원을 디지털로 복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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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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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흑백 아카데미
●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막을 내렸다. 영화인들의 최고의 축제이건만 어딘가 싱겁다. 그리고 시끄럽다. 이번 아커데미 시상식은 역대 가장 뻔한 시상식이었다는 조롱을 면치 못했다. 작품상과 감독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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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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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언덕 위의 윤동주의 집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용정.윤동주연구회 회장) 필자는 몇해전 부터 “옛 간도의 서울”이었던 용정에 대한 장편기행을 집필, 권위 간행물에 4년째 연재하고 있다. 용정의 역사에 대한 세세한 고증에 빠져 있던 중 필자는 용정에서 익숙한 인물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만날 수 있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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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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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드래곤” 신채호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일제강점기 사학자․언론인․독립운동가 신채호(1880~1936). 1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가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한번 드래곤 소재가 애니메이션 영역에서 어필한 것이다. 중국에서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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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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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언브로큰” 그리고 윤동주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화제의 영화 “언브로큰(Unbroken)”이 지난 주말 드디어 중국에서 상영되였다. 중국에서는 영화에 앞서 지난 2011년경에 원작소설이 이미 출간되었고 이번 영화의 개봉에 맞추어 소설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출간되었다. 할리우드의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 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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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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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스크린에 오르는 정율성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베이징 “해안화청”텔레비드라마유한회사와 한국 동성제작사(사)가 지난 1월 16일 베이징에서 제작인과 배우들이 모인 가운데 영화 “청년 정율성” 제작사인회를 가졌다. 영화는 약관의 나이에 중국으로 건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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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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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의 악행과 우리의 책임
■ 채영춘 연길호적의 재한조선족노무자 박모가 조선족내연녀를 토막 살인하고 유기해버린 끔찍한 범행이 터진지 불과 한달도 안돼 사귀던 탈북녀성을 살해한 참사가 또 다른 한 조선족노무자에 의해 저질러져 한국사회를 경악케하고 있다.재작년, 내몽골호적의 조선족 오모가 빚어낸 토막살인사건 후 조선족에 대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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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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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731 닷컴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731이라는 숫자가 악마의 기호처럼 우리들의 마음 속에 섬찟하게 각인 된 건 지난 1980년대의 일이다. 헤이룽장성 조선족출판사에서 “악마의 낙원”이라는 책자를 출간,일본작가 모리무라 세이이치의 신작은 조선족 독자들중에서 그야말로 토네이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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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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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어느 화백의 실크로드
●김 혁 (재中동포 소설가) 1 인류는 길을 따라 소통하고 교류하며 문명을 꽃피워 왔다. 그 대표적인 길이 중국 장안에서 시작돼 중앙아시아를 관통, 유럽 지중해까지 연결 된 실크로드다. 중국의 고전 “서유기”에서 등장하는 당승의 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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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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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강낭콩 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김 혁 (재中동포 소설가) 1 아리땁던 그 아미(蛾眉) 높게 흔들리우며 그 석류(石榴) 속 같은 입술 죽음을 입맞추었네! 아! 강낭콩보다도 더 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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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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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칼럼] 야래향, 지다
●김 혁 (재中동포 소설가) 남풍은 쓸쓸하게 불어오고 꾀꼬리 구슬피 우옵니다. 달아래 꽃들은 모두 꿈에 젖는데 오직 달맞이꽃만이 향기를 뿜네요. 주옥같은 노래로 억만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수 등려군의 대표작 “야래향” 의 한곡조이다. 밤에만 조용히 향기를 뿜는 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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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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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칼럼] 횡단보도 풍경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횡단보도, 중국에서는 얼룩말선(斑馬線)이라 부른다. 횡단보도의 표지가 얼룩말의 무늬를 꼭 닮은데서 연유된 이름이다. 얼룩말은 주로 아프리카에 분포하여 서식한다. 얼룩말하면 아름다운 무늬로 유명할뿐더러 조화로운 단체 생활로도 이름있다.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데 많...-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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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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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일송정 푸른 솔
●김 혁 (재中동포소설가) 내리는 눈을 맞으며 새해의 첫 등산을 했다. 고도(古都) 룡정에서 서남쪽방향으로 약 4키로메터쯤에서 룡정을 보듬어 안은 세전이벌과 평강벌의 복판에 분수령으로 솟았는 비암산이라는 고운 이름의 산에 올랐다. “연변문화유물략편”에 의하면 해발높이 500m되는 비암산은 꼭대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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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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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신념이 깊은 의젓한 양처럼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황혼이 짙어지는 길모금에서 하루 종일 시들은 귀를 가만히 기울이면 땅거미 옮겨지는 발자취소리 발자취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총명했던가요 이제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깨달은 다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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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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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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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황제의 수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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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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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언덕 위의 윤동주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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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스크린에 오르는 정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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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의 악행과 우리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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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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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1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