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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호주 무역분쟁 해빙 전망 …양국 관계, 한 걸음 더 나아갈 듯
[동포투데이 철 기자]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왕웬타오(王文涛) 중국 상무부 부장은 가까운 시일 내에 돈 패럴(Don Farrell) 호주 통상·관광 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며, 이는 3년여 만에 양국 무역 및 통상 담당 장관 간의 첫 공식 대화가 될 것이라고 보도 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호주가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더욱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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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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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 “2023년 글로벌 경제 리스크와 희망 공존”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23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의 피날레 의제로 경제계 저명 인사들이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2023년 세계경제를 기대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올해 세계 경제가 저성장, 고물가, 우크라이나 위기, 불균등 성장 등의 위험에 직면해 있지만 희망과 도전이 공존하고 있어 너무 비관할 필요는 없다고 봤다. 같은 날 '글로벌 경제 전망: 시대의 끝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게오르기에바 국...-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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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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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사무총장 “중국은 세계 경제성장의 엔진”
[동포투데이] 20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이 2023년 다보스에서 폐막했다.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WTO 사무총장은 회의 후 이번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가 세계 사회에 미래에 전대미문의 협력을 해야 현재 세계 발전이 직면한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고 말했다. 이웨알라 사무총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가 아직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상황이 호전되고 있으...-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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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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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전 소련이 해체된 이유 4가지
[동포투데이] 소련은 한때 종합실력이 미국에 버금가는 초강대국이었으며 전성기에는 미국도 뒤로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또한 소련에 맞서기 위해서는 서방 국가들이 하나로 뭉쳐야만 했다. 그러나 그런 강대국이 1991년 돌연 해체를 선언했다. 이후 세상에는 붉은 제국의 전설만 남았다. 물론 소련의 유산을 대부분 물려받은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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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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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바, 사법 집행 대화 재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쿠바 내무부는 19일 성명을 통해 "쿠바와 미국 대표단은 18일과 19일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사법 집행 대화를 갖고 테러 대응을 위한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쿠바와 미국 양국이 사법 집행 대화를 개최한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성명은 쿠바 대표단이 회담에서 쿠바가 미국에서 테러, 인신매매 및 기타 불법 활동에 가담한 일부 요원에 대한 정보와 협...-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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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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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납치 대비해 경호원 100명 고용
[동포투데이] 영국 언론 '더 선'이 미국 기업가인 일론 일론 머스크의 부친의 말을 인용해 머스크가 남아프리카에 있는 부친 에롤 머스크의 자택 보안을 강화하고 납치를 방지하기 위해 약 100명의 경호원을 고용했다고 보도했다. 에롤 머스크는 "그(일론 머스크)는 최근 자신이 위협을 받은 후 부친인 나도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우리 중 한 명을 납치한다면 이는 ...-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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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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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빙상 온도 천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학술지 '네이처'는 19일 덴마크 그린란드 빙상의 온도가 100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는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원들은 그린란드 중부와 북부의 빙상과 빙핵을 연구하여 서기 1000년부터 2011년까지의 온도 변화를 시뮬레이션하고 재구성했다. 그 결과 현지 빙상 온도는 한때 하강기를 겪다가 산업혁명 시기인 1800년경 인류가 화석...-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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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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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남성 9명에 공개 채찍질…1인당 30회 이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9명의 남성이 가혹한 채찍형을 선고 받았다고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이들은 단체로 무릎을 꿇고 채찍으로 내리치는 매를 35회 혹은 39회씩 맞았다. 채찍질 처벌 하루 전인 16일 오전 11시 칸다하르주 대변인 하지 자이드는 “범인 9명이 각종 범죄로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내일(17일) 오전 ...-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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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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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크릴새우 매년 3억톤 잡혀먹는데도 줄어들지 않는다?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아시다시피 남극은 사시사철 얼어붙어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성지이자 많은 야생생물의 천국이다. 남극에는 물범, 펭귄, 고래 등 외에도 남극 크릴새우가 주요 생물이다. 남극 크릴새우는 크릴새우과의 대표주자로 큰크릴새우 또는 남극크릴새우라고도 하며 남극대륙 인근 수역에 서식하는 크릴새우의 일종이다. 이들은 군집 방식으로 생활하며 밀도는 세제곱미터당 1만~3만 마리에 달한다. ...-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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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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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우크라이나, 미스 러시아와 밀착사진 거부
[동포투데이] 미스 우크라이나 아파나셴코가 '미스 유니버스' 미인대회 기념 촬영에서 미스 러시아 린니코바 옆에 서기를 거부했다고 우크라이나 독립통신사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터넷에는 '미스 유니버스' 미인대회 준결승전을 앞두고 주최 측이 참가자들에게 단체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는 동영상이 유포됐다. 동영상에는 린니코바가 아파나셴코 옆에 서자 아파나셴...-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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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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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중국은 일·미가 직면한 중대한 도전
[동포투데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3일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 강연에서 "중국은 일본과 미국이 직면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기시다 후미오는 “일본과 미국, 유럽이 우리 각자가 중국과의 관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대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의 국제질서에 대한 시각은 어떤 면에서는 일본·미국과 다르다"며 "일·미 동맹은 중국의 시각을 "영원히 받아들일 수...-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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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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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은 김상옥이 종로경찰서에 폭탄 던진 날"
[동포투데이] 김상옥 의사 의거 100주년을 맞아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김상옥 의거를 국내외에 알리는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사 지식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SNS 상에서 널리 전파하는 대국민 역사교육 프로젝트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번 ...- 10913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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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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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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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화산 폭발로 5분 동안 2만5천회 이상의 번개 발생
[동포투데이] 2022년 1월 중순 통가 화산 폭발은 거대한 쓰나미뿐 아니라 한때 번개가 잦았고 5분 동안 2만5000회가 넘는 번개를 일으켰다는 연구진의 보고서가 나왔다. 8일 CNN방송에 따르면 핀란드 기상감시기술업체 바이살라는 최근 통가 해저화산이 지난해 1월 폭발하면서 지구 대기권으로 대량의 수증기를 보내 번개가 잦아졌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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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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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대할 만한 과학기술 이벤트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23년을 내다보면 전 세계 과학 기술 분야에서 기대할 만한 큰 일들이 많다. 올해 다채로운 우주탐사활동과 달탐사 이슈화, 각종 심우주 프로젝트 일정화, 다양한 대과학장치 도입과 기초연구 활성화, 코로나19로 의약분야 발전에 대한 관심과 세계 최초 CRISPR 유전자편집치료제 출시 가능성, 유엔기후총회와 생물다양성총회가 지난해 중요한 성과를 어떻게 달성했는지가 올해의 관전 포인트다....-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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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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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2023년 전 세계 1/3 경기 침체"
[동포투데이]가디언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예바(Kristalina Georgieva)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023년이 전 세계 대부분 지역이 경기 침체로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게오르기예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일요일 오전 미국 CBS방송의 뉴스 프로그램 '페이스 더 네이션'에서 새해는 세계경제가 "지난해보다 더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는 "미국·유럽연합·...-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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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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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빙상 온도 천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학술지 '네이처'는 19일 덴마크 그린란드 빙상의 온도가 100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는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원들은 그린란드 중부와 북부의 빙상과 빙핵을 연구하여 서기 1000년부터 2011년까지의 온도 변화를 시뮬레이션하고 재구성했다....-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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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