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쓰레쉬 메탈러 '크래쉬' 홍대 롤링홀에서 와일드 매치 공연
▲ 프로젝트 와일드매치에 참여하는 '크래쉬' / 와일드매치 제공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한국 최초 쓰레쉬 메탈러이며 인디 음악계의 영원한 '롤모델'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하게 만든 밴드 크래쉬(Crash. 안흥찬/보컬&베이스, 정용욱/드럼, 임상묵/기타, 하재용/기타)가 6월 18일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되는 와일드 매치 7번째 무대에 등장한다.
'크래쉬(Crash)'는 해외 쓰레쉬 메탈러 세풀투라(Sepultura), 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