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국제= 한국 정부 관계자는 20일, 북한이 19일 국방위원회 명의로 한국 청와대 국가안보실 앞으로 “예고없이 타격하겠다”는 경고를 직통 전화선을 통해 보내 왔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은 “도발하면 단호하게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답신을 황해에 설치한 남북 군사당국간 통신선을 통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북한이 장성택 처형사건의 영향을 고려해 도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대비해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북한은 12월 17일 김정일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사망 2주년을 맞아 한국의 다섯 개 보수단체가 서울시의 광화문 KT 빌딩 앞에서 북한을 규탄하고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와 고 김일성 주석,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진이 붙은 인형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을 문제로 삼고 김 국방위원장 및 김정은 제1위원장 등의 ‘최고 존엄’을 훼손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실시간뉴스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 이미 일부 영토 상실”
-
美 공군 수장 “중국 군사·우주 기술, 베끼기 아닌 자체 개발”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
유엔 사무총장 “2차 대전 발발,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시작”
-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의 신호… “중국이 1위 되면, 다음 상대는 인도”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