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선거 제도 개선(우편투표 및 전자투표 등) 촉구 등 결의문 채택
▲폐회사하는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동포투데이]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가 나흘간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국내외 54개국 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지역별(10개 지역) 현안토론,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 정부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 동포사회의 현안과, 모범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였으며 앞으로의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함께하자는 다짐을 하는 자리가 됐다.
3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전체회의에서는 재외선거 제도 개선(우편투표 및 전자투표 등) 촉구, 코로나 대응과정에서 발휘된 모국과의 협력 확대,한반도 평화통일과 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동참 등 총 6개 조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최우수 한인회 운영사례에는 ‘코로나 언텍트 시대의 교민소통 플랫폼의 역할과 기대’에 대해 발표한 ‘인도 한인회‘가 선정되었으며, 2021년 공동의장은 올해 코로나 상황 속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한 2020년 공동의장인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과 주점식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 연임하게 되었다.
폐회식에서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개최되는 세계한인회장대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심에 감사하다. 언택트 시대에 전 세계 한인회장님들과 더욱 더 많은 소통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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