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장위페이 올림픽 기록 경신, 여자 접영 200m 금메달 획득

  • 화영 기자
  • 입력 2021.07.30 09: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2112.jpg
중국의 장위페이가 2021년 7월 29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신 기록을 세운 후 환호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도쿄올림픽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중국 대표팀의 장위페이(Zhang Yufei)가 또 한 번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위페는 경기 내내 선두를 달리며,마침내 2분 03.86점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으며 올림픽 기록도 갈아치웠다. 또한 이번 주 초 접영 100m에서 은메달을 딴 그의 두 번째 메달이다.


미국인 리건 스미스(2분05.30초)와 할리 플리킹거(2분05.65)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중국이 여자 자유형 4x200m 계주에서도 세계 신기록과 올림픽 신기록 7분40초33으로 첫 금메달을 따냈다.


5회 대회 우승자인 미국이 7분40초73으로 은메달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우승자 호주는 7분41초 29로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장위페이 올림픽 기록 경신, 여자 접영 200m 금메달 획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