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2월 16일(목) 울산롯데호텔에서 내년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인 울산 지역 기업 대상으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대한 희망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전시․상담회 등의 참여 홍보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울산경제통상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등을 비롯한 지역 중점산업기관 관계자 및 울산 지역에 거점을 두고있는 10여 개 기업이 참석하였으며, 울산 지역의 YBLN(Young Business Leaders Network) 멤버도 참석하여 차세대 한상의 모습을 알리는 계기를 가졌다. 또한 재단은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세계한상대회 결과 및 추진보고’를 시작으로, ‘2022년도 기업상담회 추진 계획 및 참여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 정광일 사업이사는 “국내 수출유력기업을 선정해 내년도 상반기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 개최 시점에 소규모로 기업 일대일 매칭상담회를 1차로 추진하고, 2차로 11월 울산 세계한상대회와 연계해 예년 대비 효과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함께 좋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울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한상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신규 한상 발굴을 위해 정기적인 리딩CEO포럼 개최, YBLN(Young Business Leaders Network) 지원, 한상포럼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BEST 뉴스
-
중국 출입국 새 규정 시행 일주일…한국 총영사관도 ‘전자데이터’ 주의 당부
▲ 중국의 새 출입국관리 규정 시행으로 관계 당국은 신원과 출입국·체류 목적 확인 과정에서 전자데이터 등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사진은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미지로 실제 출입국 심사 현장은 아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의 새 출입국관리 규정이 시... -
고국 돌아온 고려인 청년들…한국어·취업 넘어 정착의 벽 여전
▲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고려인 청년들의 한국어 학습과 취업·정착 과정을 표현한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고국을 찾아온 고려인 청년들에게 한국 생활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조상의 나라지만 말이 통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어렵게 한국어를 익혀도 일자리를 구... -
투표 한 번에 수백 킬로미터…재외국민 우편·전자투표 도입 요구
▲ 재외국민의 우편·전자투표 도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거주 유권자의 투표 접근성과 참정권 보장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해외에 사는 한국 국민에게 투표는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일이다. 투표소가 멀리 떨어져 있으... -
한글만 가르쳐서는 부족하다…세계 한글학교, 교육의 변화 모색
[인터내셔널포커스] 해외 한글학교가 변화의 갈림길에 섰다. 한국어를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현지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포 자녀들의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세계한인의 날 20주년을 맞아 10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공동학술대회에서는 해외 한글학교의 ... -
유승준 또 비자소송 승소…법원이 다시 꺼낸 ‘재외동포 체류자격’
[인터내셔널포커스] 20년 넘게 이어진 유승준(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의 입국 논란이 다시 법정에서 유씨의 승소로 이어졌다. 이번 판결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유명 연예인의 입국 여부만이 아니다. 외국 국적을 가진 동포에게 부여되는 재외동포(F-4) 체류자격을 행정기관이 어디까지 제한할 수 있는지가 다시 쟁점으로 ... -
“들기름은 들개가 아니에요”…65개국 동포 어린이들의 특별한 한국어 일기
▲ 2026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러시아 거주 이주원 어린이의 작품 「들기름은 들깨로 만든 게 아니야!」. (사진=대회 공식 홈페이지) [인터내셔널포커스] “들기름은 들개로 만드는 줄 알았어요.” 러시아에 사는 한 재외동포 어린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