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3월 5일(토)과 3월 19일(토),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2학년과 10·1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재외국민전형을 위한 학부모 진학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로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고등학교 전 학년을 위한 맞춤형 진학설명회를 두 차례 성료하며 본격적인 대학 입시 대장정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는 대학진학을 위해 서로가 어떤 소통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소기의 해답을 찾고 새로운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학부모 진학설명회는 재외국민전형 12년 특례 및 3년 특례에 관심 있는 학부모 중,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콘서트홀에서 직접 대면하는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1·2차 체온 특정 및 한 자리 띄어 앉기 등 철저한 방역을 실천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치러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국민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등 서류전형 대학과 지필 전형 대학 및 면접전형 주요 대학들의 작년도 입시 결과 및 경쟁률을 다른 재외 한국학교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살펴보고, 2023학년도 대학별 재외국민특별전형 입시 변경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3월 19일에 치러진 2차 설명회에서는 재외국민 특별전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각 대학별 지원 자격을 좀 더 심도 있게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울러 12학년 대입 전형 관련 학사 일정과 방과후 학교를 활용한 진학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실 운영, 실전 모의고사 실시, 진로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안내와 같이 앞으로 12학년에서 진행될 입시 관련 정보들을 소개하며 학부모님들이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진학과 관련한 활동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했다.
학부모 진학설명회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본격적인 입시 대열에 뛰어든 고등학교 학생들이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준비하기 위해 학교생활에서 어느 부분을 집중적으로 노력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앞으로 개최될 주요 대학들에 대한 진학설명회에서도 이와 같은 방식을 통해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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