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법무부장관, 인천공항 출입국심사시스템 현장 점검

  • 기자
  • 입력 2014.03.14 09: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최근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3월 13일 오전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출입국심사시스템을 점검하고 국경관리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황교안 장관은 인천공항의 출입국심사 현장과 위변조 감식, 사전승객정보시스템 운영 등 국경관리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는 자리에서 현재 시행 중인 “외국인 지문 및 얼굴확인제도”, “사전승객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불법 입국기도를 더욱 철저히 차단토록 하고 여권의 진위여부나 입국목적이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위변조 감식, 구사언어 검증 등을 통하여 입국심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하는 등 공항만의 출입국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국제테러용의자 등 국익위해 외국인의 입국기도 차단을 위해서는 과학화 된 심사장비도 중요하겠지만 이를 운용하는 직원 한사람 한사람의 관심과 투철한 사명감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하고  세계 최고로 평가 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출입국심사 시스템을 활용하여 앞으로 있을 국제회의 참가자나 관광객 등의 출입국 편의제공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하였다.


이어 2월말에 문을 연 인천공항의 “투자이민센터”에 들러서 센터장의 업무보고를 받고  투자이민제도는 정책을 입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대상으로 상담, 홍보를 하는 일선 직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투자 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법무부장관, 인천공항 출입국심사시스템 현장 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