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태풍 ‘카눈’은 한반도를 따라 북상해 수도권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8일 오전 7일 밤 10시 태풍 정보를 토대로 이같이 예측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 남쪽 300km 해상에서 이동해 같은 날 오후 9시 제주도 서귀포시 동남쪽 220km 해상까지 접근한 뒤 점차 북상해 10일 오전 9시 경남 통영시 서쪽 30km 해상에 도착한 뒤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일본 중국 등 기상당국은 ‘카눈’의 경로 세부사항에 대해 조금씩 다른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점차 서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한국 남쪽 해상에 상륙한 뒤 한반도를 따라 북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카눈’은 바람권 반경 300km, 한반도 동서 폭은 약 300km에 이를 것으로 보여 한반도 전체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실시간뉴스
-
철도경찰, 열차 내 상습 절도범 검거…천만원 상당 노트북 등 절취
-
통계청, 2024년 혼인·이혼 통계 발표: 혼인 14.8% 증가, 이혼 1.3% 감소
-
"고령화 가속화 속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 진입 임박…가족 부담도 가중"
-
'소녀상 조롱' 美유튜버 "한국은 미국 속국"..."강력 처벌해야"
-
천안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로 4명 사망, 중국인 노동자 2명 포함
-
윤석열지지자 주한 중국대사관 난입 시도하다 체포
-
중국인 무리, 대림동 식당서 한국커플 집단폭행
-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179명 사망·2명 생존
-
무안공항서 181명 탑승 여객기 착륙 중 추락···생존자 확인 중
-
포스코이앤씨 공사현장, 폭행·성추행 의혹…대기업 책임회피 논란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