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12월 3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계엄사령관은 계엄포고령을 내려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한편 일반인의 일상생활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직후 주한중국대사관은 한국 거주 자국민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하고, 한국의 정치 상황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정치적 의견 표현에 주의하고,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정령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4일 오전 4시 27분쯤 서울 용산 청와대에서 생방송을 통해 국회 요구를 받아들여 계엄령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22시 25분 계엄령 선포를 발표한 지 6시간여 만이다.
국회는 4일 새벽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비상계엄령 해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