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비행 정보 사이트 "플라이트 레이더 24"에 따르면, 미군의 한 비행기가 현지 시간으로 13일 저녁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이와 관련해 여러 매체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이 군용기 모델은 C-37B로 미 공군 소속이다. 현지 시간 13일 새벽, 이 비행기는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를 출발하여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잠시 경유한 뒤, 현지 시간 13일 오후 10시 48분에 모스크바 브누코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미국 공군 웹사이트에 따르면, C-37A/B는 미국 공군에서 특수 항공 수송 임무를 담당하는 비행기로, 주로 미국 외교 대표단과 국방부 고위 관계자의 출국을 지원한다.
미국과 러시아 측은 이번 방문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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