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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여는 꽃차, “한국꽃차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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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4.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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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광주시 “한국꽃차교육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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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수줍게 물든 벚꽃 잎들이 살포시 내려앉는 봄날. 계절과 잘 어울리는 싱그러운 교육원이 개원하였다.


지난 1월 21일 경기도 광주에 “한국꽃차교육원”이 개원하였다. 한국문화예술총연합회가 인정한 꽃차 명인 김영숙 원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사범들이 모여 개원한 “한국꽃차교육원”은 꽃차의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현재 국내 꽃차시장은 체계화된 행정 시스템이 없이 지역적으로 무분별하게 진행 중이다. 잘 갖춰진 국내 꽃차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표준화시키기 위해 “한국꽃차교육원”은 꽃차 생산부터 유통, 교육, 창업까지 구체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꽃차교육원”은 꽃차 사범들과 전국지회를 기반으로 현지에서 꽃차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 및 전국 사범들을 통한 표준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꽃차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꽃차교육원”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꽃차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꽃차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더 나아가 전문적으로 관심이 있는 자들에게 민간자격증제도를 통한 전문인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바탕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양의 허브티, 홍차, 녹차에 국한되어 있던 차(茶)시장이 웰빙과 힐링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 꽃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 차들과 달리 자연의 색을 담고 있는 전통 꽃차. 화사한 봄날 주말,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팔당댐 강물 사이로 비추는 햇살과 자연의 색을 품고 있는 꽃차를 마시며 봄의 정취를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한국꽃차교육원 02-582-7179, http://cafe.daum.net/KF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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