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노점상 차 밑에 들어누워 집법 방해

  • 기자
  • 입력 2014.05.10 09: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中, 노점상 차 밑에 들어누워 집법 방해


360截图20140509204149218.jpg


7 오전, 중국 장시성 난창에서 교통경찰들이 무간판, 무허가증의 불법인도전병 파는 노점상에 대하여 제지에 나섰지만 노점상 부부의 강한 반발로 업무집행에 차질이 생겼다.


전동삼륜차를 끌고 다니면서 음식장사를 해 온 이들 부부는 집법행사로 전동삼륜차를 끌고가려고 하자 노점상의 아내가 차밑에 드러 누웠다. 차를 끌고 가겠으면 나를 죽이고 가라”는 식으로 나와서 물의를 빚었다.


나중에 군중들의 권고해서야 노점상의 아내는 차밑에서 나왔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노점상 차 밑에 들어누워 집법 방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