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중한국유학생 “통일골든벨대회” 심양서

[동포투데이 선양] 한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 주최한 “제1회 나라사랑통일 골든벨 대회”가 5월 17일 심양시조선족제4중학교에서 열렸다고 중국 요녕조선문보가 보도했다.
이날심양외 대련, 연길, 할빈,장춘, 단동, 안산,영구 등 동북3성 8개 지역의 한국 유학생과 학부모, 교사,민주평통자문위원 등 약 400여명이 함께하는"통일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먼저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와 추모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된 본 대회는 “바로 알자 우리 력사!열어가자 행복 통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골든벨을 울리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157명의 출전자들이 한반도 력사와 통일정책에 관한 출제들을 풀어나갔다.
장장3시간의 치렬한 대결끝에 30개 도전에 성공한 신동화(선양한국국제학교11학년)학생이 골든벨을 울려 오는7월 18일에 서울에서 열리는 “KBS 통일골든벨”동북3성 대표로 참가할수 있게 되였다
3시간의 치렬한 대결끝에 30개 도전에 성공한 신동화(선양한국국제학교11학년)학생이 골든벨을 울려 오는7월 18일에 서울에서 열리는 “KBS 통일골든벨”동북3성 대표로 참가할수 있게 되였다

이날 또 동북3성 한국유학생들의 글들을 사전에 미리 공모한 통일글짓기대회 시상도 함께 진행,초등부 대상은 정성빈(연변한국국제학교6학년), 중등부 대상은 홍지민(심양주말한글학교8학년), 고등부 대상은 정운영(심양한국국제학교11학년) 학생이 각기 수상했다.
주최측인 민주평통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반영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면서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평화적인 남북통일의 가치관을확립시키는데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통일축제의 장”으로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민주평통은 다음 “통일골든벨대회”는 대련한국국제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외국 국적 땄는데 中 신분증 그대로?…출입국 강화에 ‘이중신분’ 촉각
▲ 중국의 출입국 관리 강화로 외국 국적 취득 후 중국 내 신분정보가 남아 있는 이른바 ‘이중신분’ 문제가 주목받는 상황을 형상화한 이미지. 실제 출입국 심사 현장이 아니다.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출신으로 한국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 호주, 유럽 등 세계 각국... -
“중국인 무비자 막아달라”…국회 청원 급증, 5만명 문턱 넘을까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제한하고 외국인 입국심사를 강화해 달라는 요구가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번지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 불거진 치안 논란까지 맞물리면서 외국인 출입국 관리 문제가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공개된 **‘중국인 무비자 입국 금지와 외국인 입... -
외국인 ‘인력’에서 ‘지역 주민’으로…외국인정책 무게중심 바뀐다
▲ 한국의 외국인정책이 단순 인력 유치를 넘어 유학·취업·숙련인력 확보와 지역 정착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한국의 외국인정책이 단순한 인력 유치에서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저출생·고령... -
중국 9·15 출입국 규정 시행 나흘째…한국 귀화자 ‘호구·신분증’ 문제는
▲ 중국의 새 출입국관리규정 시행 이후 공항 출입국 심사가 강화될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실제 출입국 심사 현장 사진은 아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의 새 출입국관리규정이 시행된 지 나흘째다. 시행 전부터 중국 안팎에서는 ‘출국... -
첫 해외여행, 입국심사에서 자주 받는 질문 5가지…이렇게 준비하세요
▲ 해외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여행객이 여권을 제시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입국심사에서는 방문 목적과 체류기간, 숙소, 귀국 일정 등을 확인하는 질문을 받을 수 있다.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 ... -
中 국경절에 외국인 하루 6만명 몰린다…인천공항 입국심사 47% 증원
▲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출입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추석 연휴에 이어 중국 국경절까지 겹치면서 이달 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크게 붐빌 것으로 보인다. 출입국 당국은 심사관을 평소보다 60명 늘리고 일부 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