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고재기의 블로그에는 그가 미혼부 채림과 함께 찍은 웨딩사진 여러장이 올랐다. 둘은 한국 전통복장을 입고 몹시 유쾌한 표정이었다. 촬영중 채림은 꽃치장을 한 너울을 쓴 가운데 부드럽고도 온화한 모습이었고 사모(纱帽)를 쓴 고재기는 아주 멋진 모습이었다.
한편, 고재기는 이제 3일이 지나면 결혼식 날짜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백마왕자와 수정공주의 결혼 축하한다”고 표하였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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