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양주시, 제4회 남양주 풍물대동제

  • 허훈 기자
  • 입력 2014.10.24 01: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삼봉두레2.jpg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오는 11월2일(일)오후1시부터 남양주농업기술센터 특설무대에서 제4회남양주 풍물대동제 < 삼봉두레풍물 >가 펼쳐질 예정이다.
 
삼봉두레풍물단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1890년경부터 전해 오던 풍물의 모습을 조안면 삼봉두레 풍물을 복원하고 있다.
 
2008년 2월21일 삼봉리에서 모습을 지켜가고 있는 노인분들과 재연을 통해 활발한 복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40여면의 풍물을 사랑하는 남양주 시민들이 삼봉두레 풍물의 발전과 전승 보전을 위해 매원 정기모임과 복원 공연을 통해 알리고 있으며 의욕적으로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학교4-H회를 통해 널리 보급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현재 연희를 전승하고 있는 노인분들은 어릴 적 일상적인 놀이 문화로 12차 가락이 있었으나 현재는 서너개의 가락만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삼봉풍물은 기본적으로 무동, 오무동타기 등 경기 충청 일대의 웃다리 풍물에 해당되는 형태를 보이고 있으나 칼상모 장단, 다딧가락 등 삼봉풍물에서만 불려지는 장단명칭이 있고 웃다리의 판제에서 고깔을 사용하지 않지만 장구, 북, 징은 고깔을 사용하고 있으며, 굿거리로 판을 구성하며 상모놀음을 하고, 제의 없이 탈을 쓰고 하는 연희 내용은 일반적인 웃다리 풍물과 차별화 되는 내용들이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남양주국악협회, 삼봉두레풍물 보존회와 함께 제18회 남양주농업기술대전에 함께 진행을 한다.
 
민족의 혼과 숨결이 담긴 우리의 가락을 계승. 발전 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생활의 멋과 애환이 깊게 베여 있는 ‘삼봉두레풍물’을 널리 알리고 전통과 감성의 고장 남양주의 전통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 한중 관계 재정비 흐름… 인천서 민관 교류 확대 논의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양주시, 제4회 남양주 풍물대동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