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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산시 학생들, 문화체험 위해 강화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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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2.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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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청소년상호 활발한 교류로 글로벌마인드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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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국제 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주산시에서 청소년 문화체험 활동을 위한 문화체험 방문단이 강화군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을 위해 주산시 남해실험학교 학생 및 인솔단 24명이 방문하여 2월 12일부터 2월 1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강화군에서 문화체험 활동을 펼친다.

중국 주산시는 인구 120만 명의 신흥도시로 2001년 강화군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여 그동안 40여 차례 상호방문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국 주산시 남해실험학교 학생 19명은 강화군 가정에 머물며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고 양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는 기회를 만들었으며 학생들이 가정에서 문화체험을 하는 동안 인솔단은 강화군의 학교 교육현장과 주요 유적지 등을 돌아보고 양 도시의 동반자적 역할 강화와 상호 발전방안도 논의하였다.

문화체험 활동 마지막 일정은 양 도시 모든 학생들이 화문석 문화관에 모여 강화군의 전통공예인 화문석 만들기를 체험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으며 강화군 학생들은 올해 8월 중국 주산시를 방문하여 중국 학생의 가정에 머물며 중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강화군에서는 "2001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문화체험활동 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들의 국제적인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상호 활발한 교류로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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