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령 전 장관 "세계 전쟁신문을 꼬깔로 만들어 머리에 쓰자"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세계의 전쟁 기사와 한국전쟁기사가 나온 신문을 모아서 꼬깔을 만들어 쓰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자고 제안했다.
중앙일보 고문안 이어령 전 장관은 11일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과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장마리아)의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종이문화재단이 다음달 4월 20일 열리는 재단 행사에서 꼬깔을 쓰고 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를 갖는다는 말을 듣고 단순히 한지로 꼬깔을 만들어서 쓸 것이 아니라 세계의 전쟁 관련 기사, 그리고 한국전쟁 관련 기사가 나온 신문을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에서 모으고 종이문화재단이 색종이에 인쇄를 해 꼬깔을 만들어 쓸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이 전 장관은 테이블에 놓인 신문으로 즉석에서 꼬깔을 만들어 직접 쓰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한편, 종이문화재단은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와 함께 광복 70주년을 맞아서 한반도 통일에 대한 8천만 겨레의 염원을 모으기 위해 '꼬깔 8천만개 접기' 운동을 준비 중에 있다. [온바오 김병묵]
중앙일보 고문안 이어령 전 장관은 11일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과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장마리아)의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종이문화재단이 다음달 4월 20일 열리는 재단 행사에서 꼬깔을 쓰고 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를 갖는다는 말을 듣고 단순히 한지로 꼬깔을 만들어서 쓸 것이 아니라 세계의 전쟁 관련 기사, 그리고 한국전쟁 관련 기사가 나온 신문을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에서 모으고 종이문화재단이 색종이에 인쇄를 해 꼬깔을 만들어 쓸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이 전 장관은 테이블에 놓인 신문으로 즉석에서 꼬깔을 만들어 직접 쓰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한편, 종이문화재단은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와 함께 광복 70주년을 맞아서 한반도 통일에 대한 8천만 겨레의 염원을 모으기 위해 '꼬깔 8천만개 접기' 운동을 준비 중에 있다. [온바오 김병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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