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아시아축구의 최강클럽을 가리는 2015 아시아챔피언스리그가 지난 24일과 25일에 거쳐 전면 가동, 중국 클럽을 대표해 출전한 팀들인 광저우 헝다, 베이징 궈안, 산둥 루넝과 광저우 부리 등이 “전 전선”에 거쳐 승전 축포를 쏴올리면서 말그대로 중국의 대잔치로 벌였다.
 
2월 25일, 중국 광저우 탠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광저우 헝다는 FC서울과의 경기내내 상대방을 거세게 압박했다. 전반 2분 5경, 알란이 빠른 슈팅으로 서울의 크로스바를 위협, 4분 뒤 항대에 슈팅기회를 허용했으나 골키퍼 김용대가 그 슈팅을 막아냈다.
 
서울은 전반 28분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고 광저우 헝다는 코너킥 기회에 굴라트의 헤딩슈팅으로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이날 베이징 궈안은 호주 원정에서 브리즈번로어팀(호주)을 1 : 0으로 제압했고 이에 앞서 2월 24일 산둥 루넝은 원정에서 베트남평양팀(平阳)을 전승, 광저우 부리는  일본 오사카 원정에서 전후반 각각 한골씩 넣으며 오사카팀을 완승하였다.

오는 3월 3일 베이징 궈안은 홈에서 수원삼성과, 산둥 루넝은 현대전북과, 광저우 부리는 안방에서 유나이티드(타이)와 2차전을 치르게 되며 3월 4일 광저우 헝다는 시드니 원더러스팀(호주)과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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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챔스리그 서막 중국의 대잔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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