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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영웅의 숲’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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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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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 조성을 통해 6명의 영웅들과 참전용사를 기억하고 국민들의 감사하는 마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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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청년NGO 청년이여는미래(대표 신보라), 제2연평해전 전사자 가족, 제2 연평해전 참전용사,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은 22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평해전 영웅의 숲’ 조성 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13년 전 일어난 ‘제2연평해전’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연평해전 영웅의 숲’을 조성하여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켜준 6명의 영웅과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연평해전 영웅의 숲’은 국민 모두가 참여 가능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ypheroforest.org)로 기금을 모아 조성할 예정이다.
 
숲은 경기도청의 부지협조로 남북경계선에서 2.8km 떨어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평화공원 내에 조성하기로 했다.
 
이 날 간담회에 함께한 故윤영하 소령의 아버지 윤두호씨는 “연평해전을 기억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먼저 떠나간 6명의 아들이 숲을 통해서 더 오랫동안 기억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년이여는미래 신보라 대표는 “청년이여는미래는 2013년부터 영화 연평해전을 위한 ‘2030나눔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엔 많은 국민들과 연평해전을 함께 기억할 수 있는 영웅의 숲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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