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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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상하이싱주문화예술발전유한회사에서 주최하는 한국 인기그룹 빅뱅 상하이콘서트가 6월 20과 6월 21일,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헌데 이 두차례 콘서트 입장권은 5월 9일, 입장권을 팔기 시작해 1분내에 매진돼 빅뱅은 그 강대한 음악호소력과 폭발적인 인기로 중국에서의 한류 입장권판매의 새로운 기록을 냈다고 중국 시나닷컴이 25일 보도했다. 

2006년 데뷔 이후 빅뱅은 본세기 가장 주목받는 음악그룹과 패션 리더로서 전 세계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세계 각지 지명 예술가와 슈퍼맨들의 찬양를 받고 있다고 보도는 높이 평가했다.

두차례 콘서트 입장권이 1분내에 매진된 후, 수천명 팬들의 요구에 만족을 주고 팬들의 강렬한 열정에 보답하고저 빅뱅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의 상하이콘서트를  6월 19일,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문화센터에서 특별히 한차 더 펼친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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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상하이콘서트 입장권 1분내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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