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기사집 “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 출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중국 연변의 중견 스포츠기자 김철균 선생이 집필한 스포츠기사집 “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가 최근 한국 (사) GK희망공동체의 도움으로 고고성을 울렸다.
이 스포츠기사집은 1998년부터 2000년, 다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연변축구팀의 사령탑을 잡았던 축구인 고훈 선생을 조명한 것으로 “갑A시절의 고훈 선생”, “갑A 감독직 사퇴후의 고훈 선생”, “을급리그 감독시절의 고훈 선생”, “갑급 감독시절의 고훈 선생”, “부록: 연변축구운동발전사” 등으로 수록되어 있다.
책에는 일찍 오동팀을 이끌 때 선수관리에 신경을 쓰면서 수첩에 선수들의 생일 연월일을 적으면서 선수들을 관심하던 일, 상해신화, 요녕무순, 북경국안, 중경역범, 산동노능 등 5차례에 거쳐 갑A 선두주자들을 1위 자리에서 끌어 내리어 “거물킬러”라는 “호칭”을 받을 때의 일 등이 수록되었고 감독직 사퇴후엔 축구왕국 브라질행을 하면서 세계축구의 흐름새를 고찰하며 축구에 모든 인생을 걸던 과정 등이 비교적 상세하게 조명되었다.
또한 2004년에 연변세기팀의 사령탑을 잡고 을급리그 북방구 우승(18경기 무패행진)으로 정주에서 있은 8강전에 진출해 최종 당해에 연변세기팀을 갑급리그로 진출시키던 때의 이모저모, 갑급리그 진출후에는 자금난에 시달리던 팀을 이끌고 순 “좁쌀에 보총”과 정신력으로 팀을 갑급 중상위에 고착시키던 시절의 이모저모 등이 묘사되었으며 특히 원정경기 때문에 부친의 운명모습도 보지 못하며 축구에 연연한 사연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으로 가슴에 손을 얹게 하고 있다.
이 책의 출간을 앞두고 고훈 선생은 “이 책을 집필해준 김철균 기자와 이 책이 해볕을 볼 수 있도록 면목도 없는 자신한테 배려를 아끼지 않은 한국 (사) GK희망공동체 이사장 허을진 선생한테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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