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 네트워크 노하우 총집결 통한 대륙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세계한상대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미나 현장.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세계한상대회 이틀째인 14일 오후부터 열린 <비즈니스네트워킹세미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북미·중국·동남아·CIS·유럽·브라질 등 대륙별 맞춤형 비즈니스 분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륙별 유망산업, 산업별 마케팅 특화 전략, 최신 글로벌 트랜드 등 국내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전략 및 심층 비즈니스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북미지역 분과에서는 가장 많은 한상이 진출해 있는 지역 특성에 맞게 미국 창업 시 필요한 필수 법률 사례 및 다양한 마케팅 전략의 변화에 대한 심층정보를 제공하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가장 Hot하게 뜨고 있는 중국지역 분과에서는
가기경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책임자는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절차 및 실무> 세션에서 한중 교역 중 최고의 히트분야인 화장품 사업에 집중한 세미나로 상표등록, 위생허가, 라벨등록, 중국수출 등 총 1년 6개월 가량이 소요되는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시의 오해와 진실을 풀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종곤 강원정보문화진흥원 팀장은 ‘콘텐츠, 제조산업과 통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전 세계적으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콘텐츠 사업이 지속 성장 중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은 12차 5개년 국가애니메이션 산업발전계획을 통해 애니메이션 산업 체인을 늘리고 유관 산업 매출 및 시장규모를 증대할 것을 명시했다”라며 콘텐츠 산업을 적극 공략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중국 애니메이션 콘텐츠산업의 핵심 소비자는 유아로 오리지널 파생상품의 수요가 높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성인들은 고품질의 파생상품을 선호해 구분해서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상 네트워크가 큰 빛을 발하는 지역인 CIS·유럽·브라질 지역 분과에서는 주제로 해외 진출 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해외 비즈니스의 시작 ‘해외인증’ 쉽게 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의료기기·전자제품 등 국내 중소기업 수출을 위한 국제 인증법을 설명했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에는 국내투자·과세정책 및 프랜차이즈 IR SHOW이 진행되는 한상 비즈니스 플랫폼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한상, 청춘을 만나다’ 테마의 청춘데이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한상&청년, Go Together> 국내청년 취업 공개오디션 및 멘토링 섹션이 진행된다. 이후 폐회식을 끝으로 제14차 경주대회 막이 내릴 예정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이 출입국 정책을 완화하면서 해외 화교의 귀환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국적과 체류 목적에 따라 절차가 크게 갈리는 구조는 유지되면서, 제도 완화와 실제 체감 난이도 사이의 간극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년 출입국 정책 기조... -
中 출신 3533명, 日 귀화 2년 연속 1위…“4월부터 문턱 2배↑” 막차 수요 차단
[인터내셔널포커스] 2025년 일본 국적을 취득한 중국 출신 외국인이 3533명으로 집계되며 2년 연속 최대 귀화 집단을 기록했다. 전년(3122명)보다 411명 늘어난 수치로, 그동안 1위를 지켜온 한국·조선적 출신을 제치고 격차를 더 벌렸다. 중국인의 귀화 증가세는 구조적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실시간뉴스
-
“542명의 새 출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6학년도 글로벌 배움 여정 시작
-
재외동포가 지은 공관, 60년 이어진 고베 총영사관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제13기 임원진 발대식 개최
-
한국 방문 넘어 ‘인생 전환점’… 고려인 청년들 모국 연수 마무리
-
2026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 접수 개시
-
베트남에서 ‘독도 사랑’ 꽃피우다
-
이 대통령, 튀르키예 동포 간담회… “동포 사회의 헌신이 한국과 튀르키예를 잇는 힘”
-
아오자이·한복으로 물든 등굣길… “함께라서 행복한 하루”
-
남미 12개국 한글학교 서울 집결… “차세대 정체성·K컬처 확산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