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국내 외국인 유학생 8만명 시대, 낯선 한국 땅에서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창업을 실현하고 있는 중국 유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창업의 종류는 IT, 무역, 여행사, 컨설팅, 음식점, 옷가게, 신발가게 등으로 다양하다.
중국 길림성 안도현 출신인 중국동포 김홍화씨는 2001년 숙명여자대학교에 입학해 컴퓨터과학 석사학위를 취득 후 SK C&C,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에서 다년간 근무하다가 올 7월에는 서울시 사무실 무상지원을 받아 여의도 IFC에 한중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회사 티앤씨네트웍스(T&C Networks)를 설립하였다.
김홍화씨는 회사를 운영하는 바쁜 와중에도 열린의사회 봉사단체의 일원으로 정기적으로 어르신과 아동을 돕는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월 기부도 하고 있다.

▲김홍화씨는 회사를 운영하는 바쁜 와중에도 열린의사회 봉사단의 일원으로 정기적으로 어르신과 아동을 돕는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월 기부도 하고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국 외교 인물열전①] 근대 외교의 문을 연 궈쑹타오와 리훙장
청말(晚清) 외교사의 전환점에는 두 인물이 서 있다. 중국 최초의 상주 외교사절로 근대 외교의 문을 연 궈쑹타오와, 체제 내부에서 대외 교섭을 총괄하며 현실 외교를 이끈 리훙장이다. 이상과 현실, 개척과 집행이라는 상이한 궤적은 서구 충격 속에서 방향을 모색하던 당시 중국의 고민을 압축적으... -
[중국 외교 인물열전②] 이리 영토 되찾은 협상가… 증기택의 외교 전략
생성 이미지 청나라 말기 외교 무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남긴 인물로 증기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창사일보와 창사박물관 전시에 따르면, 그는 국력이 약화되고 외교적 수세가 이어지던 시기에도 서구 열강과의 협상에서 일정한 성과를 이끌어낸 대표적 외교관으로 평가된다. 증기택은... -
[중국 외교 인물열전③]외교 거물 구웨이쥔과 옌유윈…격동의 시대 함께 건넌 부부
중국 외교사에서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는 구웨이쥔과 옌유윈 부부의 젊은 시절 모습. 두 사람은 국제 외교 무대를 누비며 격동의 시대를 함께 걸었고, 말년까지 이어진 동반자적 삶으로도 주목받았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현대 외교사의 상징적 인물로 꼽히는 구웨이쥔과 ... -
[중국 외교 인물열전④] “‘약소국엔 외교도 없다’…루정샹의 비극적 생애”
사진설명: 청나라 말기와 중화민국 초기 외교무대에서 활동한 루정샹(陆征祥)의 모습. 그는 중국 외교 현대화에 참여했지만, 1915년 일본의 ‘21개조 요구’ 협상 이후 정치적 논란 속에 유럽으로 떠났고 말년에는 벨기에 수도원에서 수도사로 생을 마감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근대 ...
실시간뉴스
-
[단독 인터뷰] 다문화 현장에서 ‘의회’로… 최미자 현장 활동가의 정치 도전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단독 인터뷰] 강창일 전 주일대사 “일본은 하나를 준다고 똑같이 하나를 내주는 나라가 아니야”
-
[인터뷰] 박동웅 구로구의장, “구민과 더불어 외국인 주민도 살기 좋은 구로 만들 것”
-
[인터뷰] “결혼이주 여성도 한국인 ㅡ 이들 위한 대변도 필요해”
-
[인터뷰] 최미자 충남다문화가정협회 보령시지회장
-
[인터뷰] 현대무용 공연의 주역·무용가 최효진
-
‘몬스터 헌터: 월드’ 게임 BGM 작곡가 강정란 씨
-
[단독 인터뷰] ‘인생연습’ 한가빈, “따뜻한 가수로 남고 싶어요”
-
[단독 인터뷰] ‘한류 MC’ 임정은 “한·중 문화콘텐츠 가교 역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