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재인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 직원과 함께 ‘장기기증 서명운동’ 참여

  • 기자
  • 입력 2016.01.28 23: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이재인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 직원과 함께 ‘장기기증 서명운동’ 참여
11.jpg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금년 20대 국회의원 총선에 서울 강서구 출마를 선언한 이재인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소에서는 오늘 1월28일(목) 오전 10시, ‘사랑의 장기운동본부’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하고 장기기증 서명운동에 대거 참여하였다.
 
‘사랑의 장기기증 서명운동’은 ‘1 save 9: 한 명의 뇌사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9(구)한다’라는 신조로 “세상을 떠날 때에 더 이상 필요 없는 장기를 기증하거나 살아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건강한 장기를 나누어 주는 운동”에 참여하겠다고 서명한 뒤, ‘save9' 카드를 발급받는 캠페인이다.
 
평소에도 장기기증 운동에 참여하고 기존에 서명했던 직원들의 독려로 이재인 선거사무소 전체가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이원균 사무처장은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자발적으로 장기기증 서명신청을 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고 전했다.
 
이재인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먼저 장기기증 캠페인 교육을 받고 서명운동에 동참하였는데 이는 기계적 서명과 행사가 아닌 참된 의미를 깨닫고 자발적 의지로 행동하는 실천적 운동을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재인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하여 사무소 인원 총 12명이 장기기증 서명을 신청했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 中 상무부, 美 수출통제 조치 강력 반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재인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 직원과 함께 ‘장기기증 서명운동’ 참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