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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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현지 정부의 토지보상 정잭에 불만을 품은 중국 허난(河南)성의 한 농민이 탐관비(贪官碑)를 세워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농민은 비석을 손수레에 싣고 거리전시를 하기도 했다.

1월 12일 오후 현지 정부 관계자는 토지보상 문제에 불만을 품은 농민이 개인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저지른 행위일뿐 불순한 목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현재 이 탐관비는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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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에 불만품은 中농민, 탐관비 세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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