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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마력의 소유자만이 걸그룹의 리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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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4.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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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com_20160412_095619.jpg▲ 카리스마의 리더 '선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아이시어에서 남다른 복근을 자랑하는 카리스마의 리더 '선아'가 '아이시어' 팀의 미래를 이끄는 원동력이다.

메인 래퍼로 강렬한 랩과 섹시한 춤과 표정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걸그룹 아이시어(ICIA)의 리더 '선아'는 남성에게도 인기가 많지만 여성에게 더 많은 인기를 끌며 걸 크러쉬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선아'는 랩뿐 아니라 춤과 솔직한 입담으로 예능을 노리고 있으며 연극 '챠이카'로 연극 무대에서 연기까지 보여주며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두각을 보이고 있다

매체 인터뷰를 접한 '선아'는 "아무것도 모를 5살 ~6살 때부터 연예인의 꿈을 꾸기 시작했으며 한 번도 꿈이 흔들린 적 없이 자신의 꿈을 달려와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되어 너무 좋다."며 "가요 프로그램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다양한 선아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 디제이 클럽 김인영 회장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선아'는 연극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브라운관에서도 충분히 매력을 보일 것이다."며 걸그룹 '아이시어'의 미래를 밝게 점치고 있다.

2.JPG▲ K-POP 걸그룹 '아이시어' 맴버들
 
담 엔터테인먼트의 황해원 공동대표와 주변 동료들은 "리더 '선아'의 남다른 마력은 K-POP 걸그룹 '아이시어'를 이끌면서 두각을 보일 것이라 예상된다."고 밝게 언급했다.

또한 담 엔터테인먼트 프로모션 팀에서는 "걸그룹 아이시어(icia)는 5월 'time bomb(타임밤. G-TRIP, TARAE 공동 작사/작곡)' 발매 전 이미 ETN방송 혜이니의 차트 폴리오 프로그램 첫 방송으로 인사를 할 만큼 탄탄한 지지세를 가지고 있다."고 피력했다.

새콤달콤한 한번 맛봐도 잊을 수 없는 팀이 되고 싶다는 의지의 상큼한 신인 걸그룹 '아이시어(icia)'의 멤버 구성은 팀내 리더이며 메인 래퍼인 '선아', 서브 랩과 보컬 담당 '백조', 메인보컬이며 막내 '리애', 서브 랩과 보컬 '현아' 이렇게 네 명으로 구성된 재간 덩어리 4인조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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