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22일 3시 51분경 전라남도 여수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사고 열차는 서울에서 출발하여 종점역인 여수엑스포역으로 달리던 도중에 탈선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열차에는 승객 23명과 승무원 5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사고로 열차기관사가 사망하고 8명의 승객이 다쳐 병원으로 긴급 호송되었다. 사고 발생 후 전라선 열차는 전부 운행을 중단했다.
사고 열차는 서울에서 출발하여 종점역인 여수엑스포역으로 달리던 도중에 탈선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열차에는 승객 23명과 승무원 5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사고로 열차기관사가 사망하고 8명의 승객이 다쳐 병원으로 긴급 호송되었다. 사고 발생 후 전라선 열차는 전부 운행을 중단했다.
조사결과 순천~성산역 구간에서는 선로 기반을 다지기 위한 궤도 자갈 교환 작업으로 상행선은 정상 운행, 하행선은 통제 중이었다. 이 때문에 열차는 관제실의 유도에 따라 운행속도를 시속 35㎞이하로 줄여 선로를 변경해야 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시속 127㎞으로 운행하다가 탈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또 사고 당시 순천역에서부터 부기관사가 운전을 했다는 진술에 따라 실제 운전 여부와 선로 변경 지점에 대한 인수인계 여부 등 사실 관계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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