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주영 "당대표 후보들 화합 논의하자" 연석회의 제안

  • 화영 기자
  • 입력 2016.07.22 11: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비박 후보단일화 추진은 또다른 계파 패권 의식의 발로\"

[동포투데이] 새누리당 8·9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주영 의원은 21일 “당 대표 후보자 연석회의' 개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전대는 계파를 내세우는 전당대회, 승리만을 좇는 전대가 아닌 혁신안으로 경쟁하는 전대, 화합으로 출범하는 전대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총선백서 내용에 대한 비판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공천녹취 파동으로 계파갈등이 증폭되고 있다"며 "총선 이후 계파 청산의 당내 외침은 어느덧 사라지고 계파가 우선이라는 목소리들이 또 다시 새누리당을 덮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전당대회가 가까워지면서 비박을 자처한 후보들의 단일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당의 미래를 짊어질 일부 인사들마저 비박측 후보 단일화에 동조하면서 일정한 역할을 하겠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계파 간 이해관계로 단일화가 이뤄진다면, 그래서 이번 전대마저 계파전면전으로 전락한다면 이는 국민과 당원동지에 대한 배신이자 도전행위”라며 "계파청산을 주창하고 패권주의를 비판하면서 비박 후보단일화를 추진한다는 것은 또 다른 계파 패권 의식의 발로"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계파 이익과 새누리당의 미래를 맞바꿀 수 없다. 지금 필요한 건 첫째도 화합, 둘째도 화합, 셋째도 화합“이라며 ”계파를 떠나, 이해관계를 떠나 당 내부를 향한 총질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번 전대는 새누리당의 현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의지를 다지고, 계파갈등은 이번 전대에서 반드시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좋든 싫든 중국은 인정해야”… 트럼프, 중국 제조업 성과 파격 재평가
  • 중국은 통과, 미국은 차단… 호르무즈의 새로운 룰
  • “이미 벌어진 격차… QS 순위서 더 또렷해진 한·중 대학 경쟁”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주영 "당대표 후보들 화합 논의하자" 연석회의 제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