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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연상 며느리라는 이유로 단호박 엄마들 사이에서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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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8.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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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PNG▲ 사진 제공 : SBS 방송 캡쳐
[동포투데이] SBS’미운우리새끼’의 MC 배우 한혜진이 느닷없는 엄마들의 디스에 진땀을 흘렸다.

오늘(26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첫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는, 3년만에 컴백한 한혜진과 신동엽이MC를 맡아 ‘연예인 아들을 둔 엄마가, 다 큰 자식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육아일기를 다시 쓴다’는 콘셉트로 관찰과 토크가 결합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미 혼기가 꽉 찬 아들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들은 “결혼은 빨리하면 좋겠는데...

그래도 연상은...”, “이 나이에 연상이면 몇 살을 만나!”, “열 살 연상이면 환갑이야!”등의 연상 며느리에 대한 강한 거부의사를 표현해 MC 한혜진이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옆에 있던 MC신동엽은 “한혜진이 남편보다 8살 연상이다. (혜진이) 초등학교 입학 직전에 지금의 남편이 태어났다.”고 덧붙였고, 이 말을 들은 엄마들은 충격에 잠시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로 인해 지난 방송에서는 엄마들의 예쁨을 한 몸에 받은 한혜진은 이번 녹화에서 때 아닌 뭇매에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결혼과 출산 후, 3년 만에 복귀작으로 SBS’미운 우리 새끼’를 택한 한혜진은, 지난 7월 방송된 파일럿을 통해 '초보 엄마‘로서 선배 엄마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ET76532740_ori.jpg▲ 사진 제공 ; SBS 방송 캡쳐
 
이번 녹화에서도 한혜진은 박수홍의 클럽 의상에 지적을 하는 등, 여자들 의 시선에서 속 시원한 솔직 발언은 물론, 아들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기겁하는 엄마들에게 아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등 양쪽을 저울질하며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평균 나이 520개월, 혼기가 꽉 찬 늙은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들의 속 시원한 디스전은 오늘 26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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