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6 중.한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서울에서 열려

  • 허훈 기자
  • 입력 2016.09.29 11: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23일 오후 1시,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체육관에서 2016 중한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이 열렸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GK희망공동체, 중국 조선대모임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한 양국의 다양한 청소년 문화를 표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수 문진수, HAN'DC 무용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국의 경제, 문화, 역사, 지리 등 상대국에 대한 지식 대결의 장을 펼치는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정에 가득찬 400여명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현장에 모인 학생 중 본선 퀴즈대결에는 약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중한 시사, 교양, 상식,스포츠, 연예, 역사 등 분야별 50여개 문제가 출제됐다.

중국 학생들은 패자부활전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지만 한국 문화를 알고자 하는 열정만큼은 식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2시간여만의 치열한 경쟁 끝에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여자 중학교 2학년 4반 박시은양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서울시교육감상장과 KEB 하나은행 아이패드를 부상으로 받았다.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진 이번 행사는 차세대 양국 청소년들이 상대국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와 교류를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좋든 싫든 중국은 인정해야”… 트럼프, 중국 제조업 성과 파격 재평가
  • 중국은 통과, 미국은 차단… 호르무즈의 새로운 룰
  • “이미 벌어진 격차… QS 순위서 더 또렷해진 한·중 대학 경쟁”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16 중.한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서울에서 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