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사회복지회와 배우 김정은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미혼모가정을 돕기 위한 정기저금을 진행 중이다친권포기아동을 위한 봉사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김정은은 “아기들이 또 다른 가정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는 것이 가장 좋지 않겠냐”며 캠페인 참여 이유를 밝혔다. 그는 “미혼모가정에 대한 지나친 편견과 무관심이 아동을 포기하는 원인 중 하나”라고 말하면서 미혼모 가정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우리나라의 미혼모는 다양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어린 나이에 아기를 낳아 키우다 보니 우선은 생계문제가 심각하다. 미혼모가정의 평균소득은 월 80여 만 원(2015 한국여성재단)으로 비정규직, 시간제 등 불안한 고용환경 속에 있다.
미혼모가 겪는 극도의 생계·양육 스트레스가 아동에게 전이되어 다양한 아동문제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2015년 한국여성재단은 95%의 미혼모가 극심한 양육 스트레스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 이용흥 회장은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미혼모를 보는 사회의 시선이다”며 “미혼모가 되면, 그들의 원 가족과 관계가 단절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해, 세상과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배우 김정은과 대한사회복지회가 함께하는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네이버 해피빈 정기저금을 클릭하면 된다.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배우 김정은은 2001년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국내입양활성화와 친권포기아동을 위한 영아원 자원봉사 및 후원,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 재능 기부, 미혼모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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