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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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대학교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모국이해과정' 수료식 실시
    [동포투데이] 공주대학교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2018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모국이해(가을) 수료식이 30일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국립국제교육원 송기동 원장,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 양병찬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수료식 행사를 빛냈다. 이번에 수료하는 학생들은 독일, 브라질 등 10개국 총 25명의 재외동포 학생들이며 지난 9∼11월 약 3개월간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한국어, 한국문화, 역사 등의 교과수업과 더불어 전통문화체험, 현장체험학습, 지역민과의 교류 등의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이날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정세르게이(만 30세) 학생은 교육을 마치며 "남들보다 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와 같은 동포들과 한데 어울려 지내다 보니 한국어 실력이 빠르게 성장한 것 같다"며 "앞으로 한국 대학원에 진학해서 학업을 이어갈 계획인데 여기에서의 3개월이 나의 한국 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교육 기간에 우수한 성적을 보인 학생들을 표창하기 위한 상장 수여식도 진행했다. 국립국제교육원장상은 정세르게이(우즈베키스탄) 학생이, 국립공주대학교총장상은 김알렉산드르(러시아), 재일본대한민국민단장상은 미야자키 아쯔키(일본) 학생이 받았다. 한편, '재외동포 국내교육'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62개국 약 8천900명의 재외동포가 수료했으며, 오는 12월부터 '2018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모국이해(겨울) 학기가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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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2
  •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 "리리 (Global Artist Lee Lee)"
    [동포투데이] 그 누구도 감히 생각과 실행을 하지 못한 일들을 개척한 한류의 원조이며 세계팝음악시상식의 회장인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 (Global Artist Lee Lee)" "리리(Lee Lee)"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지난 1994년 영국으로 도영해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아스토리아홀과 일렉트릭 볼륨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2005년 당시 리리(Lee Lee)의 런던 활동상황을 한국 메이저 방송과 언론에서 보도 하였다. 지난 2008년 MTV 데뷔 2007년 I TUNE 세계 론칭 등을 통해 창조문화 선두주자로 활동해 왔으며, 다수의 국내외 상들을 수상하였다. 지난 여름(8월8/9일) 리리의 고향인 강원도 속초에서 아시아 최초로 국내외 팝스타들과 함께 "제 1회 세계팝음악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 하였으며 해외 팝가수 및 프로듀서 관련 단체 및 국내 가요 관련 단체 등 수많은 기관에서 극찬을 하였다. 세계팝음악시상식의 회장이며 한류 원조 아티스트인 리리에게 국내언론은 지성한류를 대표할 POP 스타로 평가하며, 해외언론은 세계를 빛낼 인물로 평가하였다. "리리(Lee Lee)"는 세계적인 팝가수 비욘세, 레이디가가 프로듀서들과 앨범작업들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비욘세의 작곡가이며 세계적인 팝가수인 에로우벤자민을 발굴하였으며 비욘세와 에로우벤자민 듀엣곡인 Running은 세계차트정상을 차지하였으며 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뮤직비디오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기업 샤넬의 광고로 제작되었다. 또한 현재 영국및 미국 신예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한편, "리리 (Lee Lee)"회장은 내년 제2회 "세계팝음악시상식(The World Pop Music Awards)"을 차분히 준비하여 세계적인 아티스트 및 팬들로부터 명예롭고 존경받는 시상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2017년 세계팝음악시상식 발대식과 올해 8월 제1회 세계팝음악시상식을 본인이 자라고 예술가로서의 태동을 만들어준 속초에서 성황리에 개최 하였으며. 내년 2회 시상식 장소는 해외에서도 요청이 들어와 거듭 숙고하고 있는 중이다. "세계팝음악시상식(THE WORLD POP MUSIC AWARDS)"은 세계적인 팝 뮤지션 및 프로듀서들과 협업하여 각 나라의 팝 음악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및 신인들을 선정. 발굴하여 시상식 및 팝 문화 축제를 개최, 세계무대에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명예에 전당에 선정된 국내외 공로 가수들의 박물관을 건립하여 그 예술성을 기리고 유물을 보존하여 후대에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리(Lee Lee) 회장은 21세기는 팝문화예술이 종교, 인종, 문화 등 모든 통합을 이끌어 간다고 말할 수 있다고 한다. 영국 국왕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60년에 팝그룹 비틀즈를 보며 “비틀즈 1팀만 더 있어도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세상을 또 지배하겠다.”고 하였다. 리리(Lee Lee)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나라에 국내외 팝가수들과 함께 병원 및 기술대학을 설립하여 팝가수들이 받은 사랑을 세계의 팬들에게 돌려주려한다. "세계팝음악시상식"이야 말로 남녀노소, 종교, 인종, 문화를 뛰어 넘는 세계적인 팝음악 예술향연의 시상식이 될 것이라고 확신 하였다. 그 나라에 존경받는 문화예술 스포츠 콘텐츠가 나오기 까지는 수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이제 대한민국의 자랑거리인 "세계팝음악시상식의 리리 회장"의 수고와 노력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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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2
  •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을 준비하는 윤 현씨
    [동포투데이]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은 성공한 사람들의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요구하여 정당하게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는 국민운동가 윤 현(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씨.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2018년 10월 8일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지역구이며, 5선의 국회의원으로 일하는 동안 통찰력과 비전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지도자로 부각되고 있다. 이주영 국회의원(국회부의장)은 부장판사 출신으로, 경상남도 정무부지사, 국회아동청소년미래포럼 공동대표, 국회사할린포럼 공동대표, 국회한국스리랑카의원 친선 협회장, 국회스카우트의원연맹 회장, 해양수산부장관 등을 역임하여 경륜과 포용력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이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클럽의 사회적 역할이 필요하다.” 라며 고문 취임을 승낙해 주었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2018년 11월 15일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첫걸음은 도민의 행복이 우선이라며 성장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보건복지위원장시절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중요성을 강의하여 누구보다도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 “이제는 높은 신분에 따르는 도덕상의 의무와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의 사회적 역할이 필요하다.” 라며 고문 취임을 수락해 주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 사무총장 윤 현은 “사회적으로 지위를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지위만큼 사회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며 ‘정당하게 대접받기 위해서는 명예(noblesse)만큼 의무(oblige)를 다해야한다.’ 라는 취지하에 1차로 국내 6분 해외 6분을 선정하여 책자를 제작하기로 했다. 국내는 가나다순이며, 해외는 알파벳순으로 배열했다. [공병우박사–시각장애인의 아버지, 알버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아프리카의 성자, 김만덕여사-제주도민의 은혜로운 빛, 빌 게이츠(Bill Gates)-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설립자, 유일한박사-교육자이자 자선가인 유한양행 창업자, 존 D.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큰 나눔을 실천한 석유왕, 정문술회장–카이스트의 미래에 투자, 호세 무히카(Jose Mujica)-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최부자가문-300년을 이어온 경주의 나눔 명문가, 마크 저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전 재산99%를 기부한 페이스 북 창업자, 함태호회장-심장병 어린이의 아버지 오뚜기 창업자, 워런 버핏(Warren Buffett)-세계적인 나눔과 투자의 귀재] 그동안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으로 Love Rice Challenge(사랑의 쌀 기부 도전 릴레이)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서 성공한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기획하여 이낙연 전남도지사(현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으로 이어지는 행사며, 둘째로, 사랑의 헌혈 도전릴레이는 대한적십자사 핼액관리본부와 협약을 맺어, 사회 지도층과 장년층을 대상으로 전남도청을 시작으로 충북도청, 세종시청, 충남도청까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셋째로, 통일자금통운동으로 통일운동 단체를 지원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윤 현 사무총장은 “워런 버핏 회장의 이야기처럼 현재 해외에서는 성공한 많은 분들이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우리나라도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층이 진정한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을 준비하고 있다며, 몇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은 나눔을 통한 미래투자이고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들고자 한다. 회원의 자격은 7가지 의무 조항을 달았다. ①국방의 의무 ②근로의 의무 ③교육의 의무 ④납세의 의무 ⑤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스스로 성공했다면 국가와 사회를 위해 미래에 투자할 준비가 되었는가? ⑥당신의 삶에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가? ⑦기부, 나눔, 재능기부, 헌혈, 사전의료 의향서, 장례 사전 의향서, 장기기증은 했는지? 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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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2
  • 23년 감옥살이 50세 조선족, 살인죄 ‘무죄’ 판결 받고 석방
    [동포투데이] 억울한 감옥살이 23년 끝에 50세 김철굉(조선족)이 무죄판결을 받고 지난달 30일 석방됐다. 올해 50세인 김철굉은 투옥된지 23년이다. 1995년 9월에 한 20세 되는 처녀가 길림성 영길현에서 살해되었다. 뒤이어 현지인인 김철굉이 경찰 측에 살인혐의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3차례의 1심과 4차례의 사형집행유예 판결, 2차례의 파기환송을 거쳐 김철굉은 고의살인죄로 판결받았다. 올해 3월 26일 길림성 고급법원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재심 결정을 내렸다. 재심 결정서에서는 "본 법원은 재조사를 거쳐 원 확정판결의 판결증거 및 형량판정증거가 확실하지 않으며 충분하지 않다고 본다”라고 발표하였다. 지난 11월 30일 오전 길림성 고급인민법원에서는 피고인 김철굉 고의살인사건에 대해 재심 판결을 내렸다. 판결은 고의살인 사실이 명확하지 않고 증거가 부족하므로 원심판결을 취소하고 김철굉을 무죄로 판결하였다. 김철굉은 앞으로 몸을 회복하고 국가에 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변호사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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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2
  • 中·美 정상 회담 …"추가 관세 부과 않고 협상 지속"
    [동포투데이] 현지시간 12월 1일 오후 5시3 0분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만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가졌다. 시 주석은 "세계 2대 경제대국인 중국과 미국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촉진 분야에서 중요한 책임을 함께 지고 있으며 협력은 양측에게 최상의 선택이다. 나는 오늘 저녁의 기회를 이용해 트럼프 대통령과 공동 관심 사안에 대해 견해를 나누고 앞으로의 중미 관계를 잘 계획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관계는 매우 특별하고 중요하다. 중요한 국제 영향력을 가진 우리 양국이 양호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양국과 국제에 모두 유익하다. 미국은 협상을 통해 중국과 협력을 증진하고 양국 사이에 존재하는 문제와 관련해, 양국에 모두 유리한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탐구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미중 정상회담은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회담시간이 30분 가량 늘어나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양국은 상대방에 대한 기존 관세 세율을 더이상 높이지 않고 기타 상품에 대해 추가 관세 부과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을 포함해 관세 등 무역규제조치의 승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회담이 끝난 뒤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두 정상 간의 회담이 매우 잘 됐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과 미국이 1일(현지시간) 양국 지도자 간 정상회담을 통해 올해에 추가 부과한 관세를 취소하고 양국 간 경제무역 관계가 정상적인 궤도에 복귀하도록 추동해 상생을 실현하도록 할 것을 양국의 경제무역팀에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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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2
  • JTBC 'SKY 캐슬' 김병철, 차분하지만 강렬한 카리스마 '압도적'
    ▲ 사진 제공 : JTBC 'SKY 캐슬' 방송 [동포투데이] JTBC 'SKY 캐슬' 김병철이 차분한 카리스마로 극을 압도했다. 지난 JTBC 'SKY 캐슬' 3, 4화에서는 차민혁(김병철 분)이 주도하던 독서토론 모임이 이수임(이태란 분)의 등장으로 인해 와해되며 분노, 이후 아이들을 옥죄며 노승혜(윤세아 분)와도 대립하는 차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차민혁은 첫 등장부터 SKY 캐슬의 사모님들 보다 더한 욕망으로 아내 노승혜를 조종하는가 하면, 팽팽한 대립각을 새우는 등 극에 긴장감을 부여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차민혁이 주도하는 독서토론이 열렸고 새로운 입주민으로 모임에 참석하게 된 이수임이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주입한다고 차민혁을 지적했다. 이에 점잖은 척 독서토론의 진행에 대해 투표를 하겠다고 하며 "저도 겸허히 여러분들의 결정을 따르겠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집으로 간 차민혁은 아내와 애먼 아들들에게 화를 내며 본색을 드러냈다. 결국 투표를 통해 차민혁의 독서토론은 해체되었지만 차민혁의 야망은 여전했다. 그는 두 아들에게 기출 문제를 풀게 하고 시간 내에 풀지 못한 서준이를 때릴 듯 손을 들어 두렵게 하다가 갑자기 다정하게 말 하더니 또 다시 버럭 하는 이중적인 면모로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어 노승혜와 독서토론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말문이 막힌 차민혁은 수치심을 느끼고 분노를 표출하기도. 이 과정에서 김병철은 부드러운 어조와 상반되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우아한 얼굴 뒤 야욕이 가득한 차민혁 캐릭터를 극적으로 표현, 큰 소리를 내지 않고도 분노에 가득 찬 감정을 심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처럼 한 순간 화면을 압도하는 김병철의 묵직한 카리스마는 모두를 숨죽이게 만드는 동시에 향후 차민혁이 펼쳐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더욱이 절제가 돋보이는 차민혁의 감정선을 유려하게 담아내 연기에 디테일을 더한 김병철이기에 앞으로 그가 선보일 활약에도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김병철의 호연이 시선을 사로잡은 JTBC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극으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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